하지만 기술력면에서 중국의 조선 산업이 한국을 턱밑까지 추격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산업연구원은 국내 조선 산업의 경쟁력이 길어야 2~3년 안에 중국 기업들에게 따라잡힐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영국의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 조선사들은 모두 283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의 일감을 따내 중국(290만CGT)에 뒤진 2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1조6000억원이 넘는 일감을 중국에 빼앗기면서 중국과 수주 격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산업연구원 조철 선임연구위원은 “한국 조선업계는 2025년에 세계시장 점유율 33.5%를 목표로 하지만 이는 2015년 36.2%보다 낮은 수치”라며 “친환경·스마트 선박의 건조를 주도해 고부가가치 선박을 건조하는 거점화를 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ㅡㅡㅡㅡㅡㅡㅡ
결국 가성비로 흥한자 가성비로 망해간단 소리.
저거 납기일 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