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체급에 비해 세금 많이 못 걷는 나라인데 없는 돈 퍼부어서 농민들 데려다 훈련까지 좆빠지게 시키면 민심 개조짐. 전쟁이 잦아서 그럴만한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큰 전쟁을 어쩌다 한번씩 한 나라라서 좀 애매
익명(61.99)2021-08-02 23:00
군대의 허리역할을 해야할 부사관/숙련병/고참병이 부족했고, 지휘관들은 군사랑 무관한 행정관/감독관/관료에게 너무 작전을 침해받음
대표적인게 용인전투인데, 과거 여진족 토벌전에서 경험쌓은 군관들이 떼죽음 당했고 공격전투를 회피하고 소극적으로 우주방어만 시도한다고 지휘관이 역적으로 몰릴판이 되니까 일본군에게 선제공격을 시도하는 븅딱질을 해버림
반면에 사르허 전투같이 어느정도 조선군 전체가 실전경험 있고 강홍립 단독으로 움직인 경우 능선에 의존하여 후금 기병의 돌격을 몇차례 막아내는 선전을 보이기도 함. 대신 명군이 이미 궤멸 되어서 항복하긴 했지만.
시스템도 시스템이지만 2~3백년씩 전쟁이 없으면 군사력이 약화될 수 밖에 없음
안 그래도 체급에 비해 세금 많이 못 걷는 나라인데 없는 돈 퍼부어서 농민들 데려다 훈련까지 좆빠지게 시키면 민심 개조짐. 전쟁이 잦아서 그럴만한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큰 전쟁을 어쩌다 한번씩 한 나라라서 좀 애매
군대의 허리역할을 해야할 부사관/숙련병/고참병이 부족했고, 지휘관들은 군사랑 무관한 행정관/감독관/관료에게 너무 작전을 침해받음 대표적인게 용인전투인데, 과거 여진족 토벌전에서 경험쌓은 군관들이 떼죽음 당했고 공격전투를 회피하고 소극적으로 우주방어만 시도한다고 지휘관이 역적으로 몰릴판이 되니까 일본군에게 선제공격을 시도하는 븅딱질을 해버림 반면에 사르허 전투같이 어느정도 조선군 전체가 실전경험 있고 강홍립 단독으로 움직인 경우 능선에 의존하여 후금 기병의 돌격을 몇차례 막아내는 선전을 보이기도 함. 대신 명군이 이미 궤멸 되어서 항복하긴 했지만.
군사력을 육성해도 왕이 장악하지 못하고 반란을 두려워하는 건 뭐가 잘봇돼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