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그분한테 받은 명함
방산업이랑은 전혀 관계 없고 방구석에서 밀덕질만 하는 군붕이인데
좀 예전 일인데 어쩌다보니 에어버스 이사님이랑 다른 분들과 함께 일 할 덕업일치의 절호의 기회를 가지게 됨
정확히 같이 무슨 일 했는진 말하긴 좀 그런데 ㅎ 이사님이 되게 격려해주셨음 내가 봐도 나 솔직히 일 못했는데 도움 많이 됐다고 고맙다고 하심
일로 만났는데 철 없는 짓이긴 해도 또 기회가 언제 올지 몰라서 에어버스나 공군 관련해서 여러가지 질문했는데
이사님이 웃으면서 야 너 밀덕이었구나 ㅋㅋㅋ 한마디 하곤 대답 잘 해주시더라 아 무슨 질문했는지도 못 알려줄듯 ㅎㅎ ㅈㅅ
그때 방사청이랑 각종 연구소 등 방위산업관련 정부기관 분들도 뵈었는데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알던 업계 얘기를 현역 종사자분들이 눈 앞에서 얘기하시는 걸 보니 감회가 남다랐었음
퇴근하기까지 시간 남았는데 오늘따라 피곤해서 한번 글 써봄
노스이스트 아시아라 해서 북동아시아..? 뭔가 어색하다 했다 ㅋㅋ
기만자쉑
한 십 몇년 지난거면 더 자세히 썰 풀겠는데 그정도로 오래된건 아니라 ㅎㅎ ㅈㅅ
비틱 냄새
더 자세히 얘기하고싶어도 군갤보다 내 현실이 더 중요해서 못함 미안하다
진짜 프로기만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