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gp나 gop가 언제든지 실전이 터질 수 있는 최전방이다 라는 것을 빙자하여 갑질, 똥군기, 부조리 존나게 많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하일없는 후방 듣보잡 사단들에나 그런 거 있고 오히려 gp나 gop에는 부조리나 갑질 거의 없다 라고 어느 군튜버가 그러던데
만약 어느 정도 사실에 부합하는 말이라면, 그 이유가 뭐임? 물론 똥군기 있어서는 안 되고 있는 게 비정상이다만 '군대' 라는 특성 상,
그것도 최전방이라는 특성 상, K-군대 종특 상 그거 빙자해서 이상한 똥군기, 부조리 엄청 많을 것 같은데 의외라서..
부조리나 갑질이 거의 없는게 아니라 근무서고 훈련하느라 바쁘고 피곤해서 상대적으로 횟수가 적은거겠지 최전방 부조리 마편이 한달에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거긴 스트레스주면 버티다가 총기난사하잖아 예전에도 gp 총기난사 수류탄 투척 사건도 있었고
초소 돌고 오면 진 다빠짐+ㄹㅇ 총알장전함
걔네는 ㄹㅇ 피곤에 찌들어 살아 밤낮바뀌고 작전 훈련 근무 작업 끊임없이 로테이션 돌리는데다가 할건많은데 사람 부족해서 잠못자고 할때도있음
이런 저런 이유는 많지만 보통 GOP 투입되기전에 신병을 엄청 많이 받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음. 투입되기전에 진짜 달에 두명 이상씩은 소대에 새로 들어오는데 내 위로 두달 선임이 세명이였고 나 아래로 6개월 차이로 10명이 넘게 들어왔음. 짬밥차이 마니 안나니까 서로 고생하는건 비슷하니 누굴 내리 갈구는게 애매해짐.
이렇게 몰아받으니까 중간에 띠엄띠엄 들어오는 짬밥 차이 많이 나는 애들에게 직접적으로 내리 갈굼이 가기 쉽지 않은거 같고. 위에 적힌것처험 GOP 에서 근무 서느라 빡센것도 있는데 GOP나오면 훈련도 몰아서 해야하고 각종 훈련이나 GOP 투입전 교육등도 많아서 만사 귀찮은것고 어느정도 맞는듯.
지오피 나왔는데 지오피 지피.특성상 부대끼는 숫자가 적어서 좀 더 끈끈한것도 있고 숫자가 적으니 부조리가 알려져서 털리기도 쉽고 부대 크기도작으니 간부들이랑 항상 붙어 있고 실탄을 쓰기도 하고 첨부터 올 때부터 어느정도는 거르고 뽑혀서 그런듯.
나는 중본 영감겸 박격포라 근무도 쉽고 훈련도 길어야 하루따리인데 휴가는 소초들보다 많이 받아서 소초에서도 다들 포반 오고싶어했음.
부조리 하다 수류탄 실탄 맞을 수 있는 동네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