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뿐만이 아닌데.. 광무개혁내용 보면 속빈 알맹이나 다름없음. 화폐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통용되는지 개념조차 모른게 당시 조선선비들임
ㅋ(49.172)2017-08-21 14:39
유학파 엘리트 양성했어야돼 이세계 수준으로 격차가 커서
익명(1.215)2017-08-21 14:41
애초에 일개 필부에 불과한자였으요
윾랏(kdss90)2017-08-21 14:42
개념조차 모른다고 까기는 좀 그런게... 당백전 나왔을때 논의 보면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는 있었던 듯 싶음. 문제는 악화를 발행해서 당장의 재정난을 해소하고 싶은 욕심이 너무 앞선 나머지 뒷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지. 뭐 총평하자면 결국 멍청이이고 캐무식하다는 거야 부정할 순 없는데...
ㄴ(112.168)2017-08-21 14:42
고종이 친정하면서 제일 먼저 병크 터뜨린게... 대원군이 당백전 발행으로 인한 후유증을 땜빵할라구 잠시 청전을 도입했었는데 이걸 대책도 없이 철폐해 버린 거... 그 바람에 관청에서 보유하고 있던 화폐의 대부분이 그냥 쇠쪼각이 되어 버림... 청전 역시 당백전과 다름없는 악폐로써 민폐를 많이 끼친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그걸 대책없이 일거에 무효화해버리면 어떻하냔 말야. 정부가 가지고 있는 통장 잔고가 순식간에 제로에 수렴한다 생각해 봐? 실무자들은 입에 거품 물고 쓰러질 판이지.
ㄴ(112.168)2017-08-21 14:44
근대화에 대한 사전정보가 있는것도 아니고 맨땅에 헤딩하는거니깐 감안은 해줘야지 감안해줘도 병신짓한건 많지만
고종뿐만이 아닌데.. 광무개혁내용 보면 속빈 알맹이나 다름없음. 화폐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통용되는지 개념조차 모른게 당시 조선선비들임
유학파 엘리트 양성했어야돼 이세계 수준으로 격차가 커서
애초에 일개 필부에 불과한자였으요
개념조차 모른다고 까기는 좀 그런게... 당백전 나왔을때 논의 보면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는 있었던 듯 싶음. 문제는 악화를 발행해서 당장의 재정난을 해소하고 싶은 욕심이 너무 앞선 나머지 뒷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지. 뭐 총평하자면 결국 멍청이이고 캐무식하다는 거야 부정할 순 없는데...
고종이 친정하면서 제일 먼저 병크 터뜨린게... 대원군이 당백전 발행으로 인한 후유증을 땜빵할라구 잠시 청전을 도입했었는데 이걸 대책도 없이 철폐해 버린 거... 그 바람에 관청에서 보유하고 있던 화폐의 대부분이 그냥 쇠쪼각이 되어 버림... 청전 역시 당백전과 다름없는 악폐로써 민폐를 많이 끼친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그걸 대책없이 일거에 무효화해버리면 어떻하냔 말야. 정부가 가지고 있는 통장 잔고가 순식간에 제로에 수렴한다 생각해 봐? 실무자들은 입에 거품 물고 쓰러질 판이지.
근대화에 대한 사전정보가 있는것도 아니고 맨땅에 헤딩하는거니깐 감안은 해줘야지 감안해줘도 병신짓한건 많지만
맨땅에 헤딩드립 오졋따리. 기존 사전정보도 없이 근대화운운한 걸 그런식으로 쉴드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