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난 진실되게 친한 애들이 한명도 없었다


여러명이서 모이면 껴주는 그정도의 친밀함이 다였다


어느날 집에서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를 보고있었는데 그 애니 op에서 첫 가사가 뭐였냐면


'자~ 문제, 하나와 둘~ 어느쪽이 멋질까?' 였는데 이 가사가 너무나도 좆같이 느껴졌고


맛폰 집어던졌는데 액정이 내 유리멘탈마냥 금이 쫙감 그리고 컴퓨터로 애니 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