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2000년대 초인가 병역비리로 유명했던 박노항 원사 관련해서 티비에 병역비리에 관한 내용 나왔었는데 엠비씨였던걸로 기억함
발 장애로 뒤꿈치 땅에 못닿고 앞발로만 걷는 나이 든 아저씨.. 대강 50세 전후 였던걸로 기억함
나와서 하는 말이 자기 발이 안좋아서 병무청에 신검 받을때 얘기 했는데 거기 군의관인가 간부한테 귀싸대기 한대 처맞고
무릎 꿇고 손들고 있으라고 해서 하고 특전사 병으로 갔음
그 아저씨 하는 말이.. (내가 앞발로만 천리행군을 했어) 진짜 절규를 하더라..
특전병은 보통 운전병 행정병 피엑스병 낙하던 정비 이런거만 한다고 사람들은 생각할건데
내가 알기론 2000년대까지만 해도 특전사 천리행군할때 병은 지원자만 하는 여단도 있지만 여단장 따라 케이스가 달라서 여단장이 전 병력
열외 없이 천리행군한다고 하면 끽소리 못하고 해야 하는 부대도 있었음
그 아저씨 나이를 감안하면 아마 70년대쯤에 군대 갔을텐데 그때는 전부대원 거의 열외없이 했을거라고 본다.
완전군장 메고 앞발로만 천리행군 했던 그 아저씨 지금은 할아버지겠다.. 진짜 옛날엔 까라고 하면 끽소리 못하고 까야 되던 군대였음
특전병은 지원자만 천리행군하는것도 아마 90년대부터 생기지 않았을까 싶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특공연대 병들이 특전사 부사관이랑 똑같은 훈련을 받았었는데 사람들은 잘 모른다.
진짜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자원도 아니고 병이 2만원도 못되는 돈 받고 특전사랑 동급의 훈련을 다 받았음
그렇게 힘들게 군생활 한 사람들에게 최소한 자부심이라도 느끼게 해야 하는데 밖에선 군필이란 사람들 인식도 죄다 특전사 UDT 미만 잡이고..
그나마 해병대 수색대는 좀 인정해주고..
예전 90년대까지만 해도 베레모만 안썼지 특공연대 훈련 정말 장난 아니었는데 나오면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고 참 그게 ㅈ같다고 봄
군의관ㅅㅂ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안알아쥬는이유가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