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사진이 모든 걸 말해준다
아프리카 소년병 얘기를 아프리카 소년병의 시점에서 그려낸 영화다
8~10살 정도 되는 어린 아프리카 소년이 어떻게 가족을 잃고, 세뇌를 받아 소년병이 되고, 적을 죽이고, 다시 거기에서 탈출하여 소년으로 돌아오는지
원래 아프리카 내전을 다룬 영화는 거의없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 2018년에 나온 이 영화는 수작으로 꼽는다
아프리카 브로큰 잉글리쉬 + 내전으로 좆망한 아프리카의 삶 + 그보다 더 처절한 소년병의 삶 + 총과 RPG 소리 가 모두 어우러져서
밤에 보면 특히 몰입감 엄청나다
오늘밤에는 이걸보고 내일 군갤에서 감상을 얘기해보자
워독도 재밌는데 내려가서 아쉬운 데스
이야 이거 올만이네 이게 최초의 넷플 제작 영화중 하나였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