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학 나와서 인도 식민지 공무원 생활하다가
환멸을 느끼고 때려친 후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기자로써의 글을 썼다는게
진짜구나 싶을 정도의
특유의 그 암울한 현실과 우스꽝스러운 모순을
담담하면서도 세밀하고 현실적이게 묘사하는 맛이 좋고,
윈스턴이 줄리아 만나서 팍 올라갔다가 팍 내려가고
골드슈타인에 대한 진실을 밝혀지면서
빅브라더에 굴복하게 되는 그 일련의 과정을 묘사하는 맛이
또 기가막힘
환멸을 느끼고 때려친 후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기자로써의 글을 썼다는게
진짜구나 싶을 정도의
특유의 그 암울한 현실과 우스꽝스러운 모순을
담담하면서도 세밀하고 현실적이게 묘사하는 맛이 좋고,
윈스턴이 줄리아 만나서 팍 올라갔다가 팍 내려가고
골드슈타인에 대한 진실을 밝혀지면서
빅브라더에 굴복하게 되는 그 일련의 과정을 묘사하는 맛이
또 기가막힘
그 이튼 시절 프랑스어 교사가 토마스 헉슬리의 손자 올더스 헉슬리죠. 멋진 신세게의 저자. 1984에 영향을 준 디스커피아 소설 우리들의 저자 챠마친은 방소를 한 조지 하버트 웰스를 환영하는 책임자를 하였죠. 이 웰스의 은사가 토마스 헉슬리이고요.
결국 당시 디스토피아 소설 작가들끼리 연이 있었다는거네ㄷㄷ
결과적으로는 그렇죠. 당시 헉슬리-블레어 사제 지간이 만났을 이튼시절이 개인적으로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