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학 나와서 인도 식민지 공무원 생활하다가

환멸을 느끼고 때려친 후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기자로써의 글을 썼다는게

진짜구나 싶을 정도의

특유의 그 암울한 현실과 우스꽝스러운 모순을

담담하면서도 세밀하고 현실적이게 묘사하는 맛이 좋고,

윈스턴이 줄리아 만나서 팍 올라갔다가 팍 내려가고

골드슈타인에 대한 진실을 밝혀지면서

빅브라더에 굴복하게 되는 그 일련의 과정을 묘사하는 맛이


또 기가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