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은 원래 지역 군벌들이 지배하는 구조임


그런데 아프간 정부는 미군의 힘을 너무 믿었기 때문에 공존하기 불편했던


각지역의 타 군벌들을 해체하기 시작함



헤라트의 이스마일칸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스마일이 미군과 함께 돌아와서 다시 헤라트를 거점으로 군벌을 확대하고


헤라트 주지사까지 획득하며 사실상 헤라트를 손에 넣었음



이것이 불만이었던 아프간 정부는 다른 군벌들과 협력해서 이스마엘칸을


협박 주지사 사퇴와 카불로 이동할 것을 요구


처음에는 저항했으나 결국 자기 아들까지 교전에서 잃어버리고 정부군의


조건을 받아들이기로 함


카불 이동 이후 장관 자리를 주었으나 말이 장관 자리지 사실상 


카불에 감금 상태 였다고 보면 됨



이러는 동안 헤라트를 거점으로 군벌을 확립할 기회를 잃어 버렸고


결국 탈레반과 차이를 극복 못하고 말았음


지금 헤라트 주지사의 경우 아프간 정부 하수인이 었음(근데 먼저 탈레반에 항복)



이건 비단 헤이트 지역 군벌만 아니라 아프간 정부군이 여러 지역 군벌들을 


제거하면서 탈레반과 맞서 싸울 세력을 와해 시킨 것은 물론


반대로 이들 군벌이 탈레반과 협력하게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