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동대장이 바뀌었더라. 비교적 젊은 양반이던데 초반부터 되게 의욕 넘쳐보여서 불안함
총기나눠주고 사전교육하고지정위치로 이동하려는 시간이 3시였는데 그떄 이미 쎄했음
전날에 일기예보보니까 비온다고도 했고 하늘도 딱 봐도 쏘나기 쏟아질 각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 4분지 3쯤 갔는데 폭우. 씨발 팬티까지 다 젖었다씨발롬들
출발전에 우산 싹 걷고 우비 안나눠줘서 비 피할 방법이 없음 ㅋㅋㅋ
진짜 쌍욕이 절로 나오는데 동대장은 실실 웃으면서 미안하다고만 카고
하기사 씨발 거기서 동대장이 뭘 할 수 있겠냐마는.
아 그리고 이제부턴 향방작계도 돈 안준다. 밥 무조건 먹으랜다 시발 ㅋㅋㅋ 뭐 먹는거도 훈련이라나
식당 잡아놨다는데 ㅋㅋ 식대 1인당 6천원 나오는데 그 시=ㄱ당 1인분에 7천원이라 천원 비싸서 반찬 뭐 빼고 쇼부쳤다길래 어이 상실.....
그걸 누가 먹나했는데.. 비맞고 하니까 피곤해서 잘 넘어가긴 하더라 ㅅㅂ..
아 나도 가야하는데 ㅡ,ㅡ 씨바 저녁 훈련이라 저녁먹는 훈련도 한다고 하더니 진짜 하네
그냥 민원신고 넣지. 훈련내용보다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대 별도 우천시 대응없이 무리하게 야외훈련 실시해서 체력의 저하로 감기가 발병, 통원치료 한다고.
나 올해 향방 훈련장이아니라 주민센터로 배정받았던데 이러면 동네 한번 돌고 끝나나??
나도 간부 출신이긴 한데 우천이나 기타상황에 유도리있게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향방은 원래 동주민센터 근처에서 함.. 거기서 그 동대 담당구역까지 가서 뭐 하고 하는데
일단은 참고 왔는데 몸에 탈나면 민원 넣을라고 . 아니 씨발 비 예보가 없는데 가다가 맞았으면 재수없으려니 하고 마는데 비 예보가 뻔히 있는데 안올거라고..
내 친구가 광안리 쪽 사는데 하필 동대 전시임무가 해수욕장 방어라고 한창 개장해서 사람들 많은 해수욕장 도로길따라서 총매고 다니는데 그렇게 쪽팔릴수 없엇다 함(...)
나사는곳이 소도시라 그런지 몰라도 작년까지 향방 훈련장에서 받음 근데 올해 갑자기 주민센터로 오라하데
근데 ㅅㅂ 원래 우의 주지 않냐?... 개고생했네그려....
아마 위에 언급한것처럼 젊은 사람이 동대장됫다하니 전방에 있던 사람이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걸거임.
올해 시발 전반기 향방빼곤 다 비맞네 훈련할때마다.. 진짜 죽이고싶다 나라 ㅋㅋㅋ
유자차 끓여서 한잔묵고 한숨자라 감기에는 그게 직방임
병기본도 아니고 향방작계인데?? ㄷㄷㄷ 동대장 겁나 융통성 종범이네여.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뻔히 비오는 상황 알면서도 그냥 진행하는거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