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동대장이 바뀌었더라. 비교적 젊은 양반이던데 초반부터 되게 의욕 넘쳐보여서 불안함


총기나눠주고 사전교육하고지정위치로 이동하려는 시간이 3시였는데 그떄 이미 쎄했음


전날에 일기예보보니까 비온다고도 했고 하늘도 딱 봐도 쏘나기 쏟아질 각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 4분지 3쯤 갔는데 폭우. 씨발 팬티까지 다 젖었다씨발롬들


출발전에 우산 싹 걷고 우비 안나눠줘서 비 피할 방법이 없음 ㅋㅋㅋ


진짜 쌍욕이 절로 나오는데 동대장은 실실 웃으면서 미안하다고만 카고


하기사 씨발 거기서 동대장이 뭘 할 수 있겠냐마는. 



아 그리고 이제부턴 향방작계도 돈 안준다. 밥 무조건 먹으랜다 시발 ㅋㅋㅋ 뭐 먹는거도 훈련이라나


식당 잡아놨다는데 ㅋㅋ  식대 1인당 6천원 나오는데 그 시=ㄱ당 1인분에 7천원이라 천원 비싸서 반찬 뭐 빼고 쇼부쳤다길래 어이 상실.....


그걸 누가 먹나했는데.. 비맞고 하니까 피곤해서 잘 넘어가긴 하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