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70820&parent_no=1&bbs_id=BBSMSTR_000000000005


해병대, 울릉도서 첫 중대급 전개훈련 진행내달 13일까지 90여명 참가…우발상황 대비 신속대응 능력확보2017. 08. 20   12:27 입력



중대급 울릉도 전개훈련에 참가한 해병대원들이 19일 울릉도 사동해안 인근 해군 상륙함정(LST)에서 하선망을 이용해 상륙주정에 탑승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중대급 울릉도 전개훈련에 참가한 해병대원들이 19일 상륙주정을 타고서 울릉도 해안으로 상륙을 시도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해병대, 울릉도서 첫 중대급 전개훈련 진행
내달 13일까지 90여명 참가…우발상황 대비 신속대응 능력확보


해병대가 울릉도에서의 우발 사태에 대비해 첫 중대급 부대 전개 훈련에 나섰다.

해병대는 지난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울릉도에서 첫 중대급 전개훈련을 시행한다.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중대급 병력 90여명이 투입됐다.

신속대응전력 임무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중대급 부대가 울릉도에 상륙해 도서 지역의 복잡한 작전환경을 극복하고 도서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우발상황에 대비해 계획됐다.

이번 훈련은 위기가 발생한 울릉도 방어 임무를 부여받은 해병대 중대급 신속대응 전력이 해군 상륙함(LST·비로봉함)을 이용해 출항하며 시작됐다. 지난 19일 울릉도 사동 해안에 상륙한 부대는 해안 정밀 탐색 작전을 하며 본격적인 훈련을 전개했다.

부대는 4주간의 전개훈련 기간 중 신속대응 전력 임무에 부합하는 개인 및 공용화기 사격훈련, 헬기 레펠훈련, 불시 출동태세 점검과 함께 도서 내 국지도발 상황과 연계한 민·관·군 대비태세 숙달한다.



중대급 울릉도 전개훈련에 참가한 해병대원들이 19일 울릉도 해안에 상륙해 수색정찰을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특히 신속기동부대 운용 개념과 연계한 인도적 지원, 재해·재난 구조훈련도 병행한다. 부대는 태풍·폭설·해일 등 자연재해와 이로 인한 구조·피해복구 활동에 취약한 도서 지역 특성을 감안해 예상 상황을 고려한 인도적 지원, 재해·재난 구조훈련도 강도 높게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김형도 대위는 “이번 울릉도 전개훈련을 통해 언제 어떠한 작전환경에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완벽하게 완수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70821&parent_no=2&bbs_id=BBSMSTR_000000000005


[해병대] “어떠한 상황서도 울릉도 사수!”해병대, 첫 중대급 전개훈련… 신속대응전력 임무수행 숙달2017. 08. 20   15:46 입력 | 2017. 08. 20   17:42 수정



파도 뚫고 전진 - 해병대원들이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상륙주정을 타고 울릉도로 상륙을 시도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해병대가 지난 18일부터 울릉도에서 중대급 전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9월 13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될 이번 훈련에는 해병대 중대급 규모 약 90여 명이 참가한다.

울릉도에 해병대 중대급 병력이 상륙해 전개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3년 소대급 전개훈련을 시작한 이후 중대급 훈련으로 규모를 확대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신속대응전력 임무 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중대급 부대가 울릉도에 상륙해 도서 지역의 특수한 지형과 복잡한 작전 환경을 극복하고 도서에서 발생하고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다.

훈련은 위기가 발생한 울릉도 방어 임무를 부여받은 해병대 중대급 신속대응전력이 해군 LST(비로봉함)를 이용해 출항하며 시작됐다. 

19일 울릉도 사동해안에 상륙한 부대는 해안 정밀 탐색 작전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울릉도 전개훈련을 시작했다. 

부대는 4주간의 전개훈련 기간 중 신속대응전력 임무에 부합하는 다양한 훈련 과제를 숙달하게 된다. 개인 및 공용화기 사격훈련·헬기레펠훈련·불시 출동태세 점검과 함께 도서 내 국지도발 상황과 연계한 민·관·군 대비태세 숙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신속기동부대 운용 개념과 연계한 인도적 지원, 재해·재난 구조 훈련도 병행한다. 

이 외에도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지원, 해안 환경정화, 농가 일손 돕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을 지휘하는 김형도 대위는 “이번 울릉도 전개훈련을 통해 언제 어떠한 작전환경에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울릉도에서 최대 소대급 훈련만 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