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향 파악해서 대충 이 때쯤에 부칸 놈들이 들어올거라고 얘기했는데


그게 박통 앞에서 보고된지라


만약 안 넘어오면 남산이 개쪽당하게 생겨서


담당자한테 윗간부들이 '언제 오냐' '아직 안 넘어왔냐' 거리며 들들 볶다가


김신조 일당 제보 들어오고 담당자가 살았다! 하고 안도했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