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
"융에 양, 내 아내와 아이들이 곧 올 거요. 그들을 마중 나가주면 좋겠소. 고맙소. 여단 지도자님, 뭘 도와드릴까요?"
"장관님, 러시아인들이 국민돌격대 병사들을 토끼처럼 쏴죽이고 있습니다. 시가전 경험과 무기 둘 다 부족합니다."
"그들의 경험과 무기 부족은 최종승리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장관님, 무기를 주지 못한다면 그들은 싸울 수 없습니다. 무의미하게 죽을 겁니다."
"나는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요. 다시 말하건대, 나는 그들을 동정하지 않습니다!"
"독일인들은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한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사실에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스스로를 기만하지는 마십시오. 우리는 독일인들에게 이걸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선택한 겁니다. 이제 그들의 목이 잘려나가는 것일 뿐입니다".
=요제프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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