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is가 바그다드 레이드 벌이고 있었을 당시에는 사이공 어게인 다시보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돌았었음.
왜냐면 이라크군도 등록만했지 실제로는 아닌 유령병사들이 꽤 있었거든. 그리고 이라크군이 전차도 버리고 험비도 버리고 빤스런 하는 꼬라지 보고 쫄아서 튄 사람도 많았음.
근데 친위쿠데타용인지 내전용인지 언제 만들었는지도 모를 황금사단같은 엘리트부대들하고 is진격로상에서 꽤 영향력이 있는 쿠르드 군벌 페쉬메르가가 시간버는 사이 잔존 정부군이 재정비하고 반격에 들어간 데다가 병신들 나가고 추가로 교파나 부족이나 이해관계때문에 is놈들 존나게 싫은 반 is민병대들도 한 팔 거드는데다가 이때를 기점으로 후세인시절에 이라크군에서 복무했던 사람들이 컴백하기 시작함.
그리고 위기가 기회다라고 임포스터들을 다 찍어내 버리고 그자리에 능력은 없어도 최소한 제대로 싸울 의지가 있는 사람들로 도배하기 시작함. 능력? 그거야 실전으로 쳐맞으면서 배양함. 어차피 위아래 다 병신이라 상관도 없고 능력보다 더 중요한건 인성과 의지란걸 얘들도 알게됨.
그리고 서방원조 받은 돈에 기름머니좀 쏟아부어서 장비를 빵빵하게 다시 챙김. 중국쪽에서 전투복까지 긁어오고 한국에서 소총사가고 하는 꼬라지 보면 감 잡힐거임.
그리고 is가 포로 화형 무비까지 찍고 전세계에 선전포고하고 너무 어그로를 끌어서 국제공적이 되어서 천라지망이 펼쳐지니까 얘들은 좆망 익스프레스를 슬슬타기 시작함.
그래서 그동안 전력충원하면서 실전경험 쌓은 황근출사단과 정예부대들을 코르셋으로 삼고 그동안 육성한 부대로 시원하게 드가서 밀어버림.
그리고 약화된 쿠르드족 놈들이 본성 못참고 분리독립하려니까 그것도 참교육시켜주고 유전지대 뺏어옴.
여기서 중요한건 군을 포함해서 수뇌부에게 전투를 할 의지가 있었느냐와 행정부도 나라를 지킬 의지가 있었냐는 거임. 이라크군은 유령병사들 말고 현역병사들에겐 최소한 급여는 제대로 지급해주고 있었으니까
결론: 위험했지만 시간 잘 벌었고 착실하게 준비해서 삽질하고 있는 IS 대가리 깼다
얘네도 초반에 되게 위험했긴 했음. 하지만 이라크군은 유령병사들 말고 현역병사들에겐 최소한 급여는 정상적인 상황에선 떼먹진 않았음
바그다드 1.6km까지 따이면서 서방이 공습지원해도 버틸 수 있나 얘기나온 때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