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쟁이 기적적으로 프로이센의 판정승으로 끝난 뒤, 파탄났던 국가재정이 어느 정도 회복되자
프리드리히 대왕은 국가의 사회적 의무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그는 소속 연대에서 생명의 위험까지 감수해가며 수년간 프로이센을 위해 싸워온 퇴역병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1768년 프리드리히 대왕은 칙령을 통해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병사들은,
마땅히 왕과 신민들에게 그 대가를 요구할 권리가 있노라고 왕의 옥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이에 따라 베를린에 상이군인들을 위한 숙식 및 보호 시설이 건설되었고, 그 운영기금은 국방비에서 마련되었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퇴역병들에 대한 지원도 국방비에서 나오는 전시구제기금에서 매달 지급되었는데,
이는 오늘날의 군인연금과 성격이 같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프리드리히 대왕은 군 복무시 훈장을 받았던 퇴역병들은 왕국 정부기관의 하위별정직,
즉 지방세무서나 세관에 일자리를 알선해줌으로서 그들의 생계를 우회적으로 지원하였다.
- "독일 통합의 비전, 프리드리히 2세" 에서
??? : 시발 중세시대도 아니고 18세기에 어떻게 왕이 상이군인을 느그자식 취급함?
그런 나라가 진~짜 길어봤자 100년이나 버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프로이센도 백년좀 더있다가 뒤진거아님? ㅋㅋ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프로이센의 이름은 사라졌지만 그 정신은 지금까지 이어진…중간에 1,2차대전은 좀 거시기하네
지금까지라니. 독일 연방은 프로이센 전통과의 단절을 선언했었음. 솔찍히 군대가 나라를 소유한 꼴이 프로이센인데 진작에 손절을 못쳐서 1,2차대전이라는 대재앙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한 거잖어
한국에서 국가를 위해 뭘 하는게 가당키나 하냐 2년좆뺑이쳤음 할거다했지 병신국가주제에
받은거 좆도없이 2년 좆뺑이 쳤는데 예비군으로 좆같게 또 좆뺑이 치게함 애미뒤진나라 새끼들ㅋㅋㅋㅋ
사실 프로이센도 예비군 감ㅋㅋ
동북아는 현대 시민의 감사를 받기에는 너무 후진적임 - dc App
발치몽이 옳았던걸까
난 요즘 병역 거부하는 사람들 봐도 그럴수도 있지란 생각이 먼저 듬
고종이 좀만더 프로이센식 개혁을 진행하고 남겨놨으면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