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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나름 96년도부터 01년까지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해본 경험이 있는 새끼들임.


비록 미군이 쳐들어오기 전까지 북부동맹을 제압하지 못하고 적대관계에 있었다곤 하지만 북부동맹이 가진 영토는 아무리 알짜배기라 해도 결국 아프간 영토의 20% 정도였고.


비록 집권하는 동안 인권 좆치고 석상 폭파하는 개씹거리짓을 씨발같이 많이 하긴 했지만


이새끼들의 이전 사례를 보면 난데없이 분열해서 지들끼리 내전을 벌인다거나 하진 않을 거 같음. 더구나 좆같은 폭정을 벌이고도 01년 10월 미군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별다른 붕괴징후도 없었으니 더더욱.


내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보자면


마수드는 그냥 최후의 불꽃으로 끝나거나, 정말 잘해봐야 구 북부동맹 영토를 회복하는 정도가 한계인거 같음. 외부 지원도 기대하기 힘든게, 그 전까지는 무자헤딘 포스 덕분에 무기지원을 해주면 잘 싸운다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지금 아프간 정부군 이미지는.... 거기에 미군이 철수한 이상 과연 타국이 지원을 해준다해도 이전 미군처럼 지원을 해줄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설사 지원을 해준다해도 지금은 판지시르 빼면 죄다 탈레반 영토라 지원해줄 방법도 마땅치 않고.


결론은


탈레반 개새끼들인데


그거랑 별개로 마수드가 상황을 뒤집을 가능성은 매우 낮지 않나 한다.


물론 결과는 한참 후에 다시 봐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