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툼 장군은 오랫동안 우즈벡 민족의 방패(qalqon) 역할을 해온 것도 사실이다.

2001년 탈리반이 무너지면서 우즈벡 공화국 입장에서는 눈엣가시 같았던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운동(O‘zbekiston Islomiy Harakati) 역시 일절 소탕되었고,

이후 이슬람 카리모프는 도스툼 장군의 정치적 텃밭인 마자리 샤리프에 철로를 연결하고 송전선을 깔아주는 등 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도스툼 장군과 그를 추종하는 우즈벡과 투르크멘 주민들이 아프간 북부, 남투르키스탄을 점유하고 있는 한 우즈벡 공화국의 안전 역시 담보된 것이나 다름 없었기 때문이다.

ㄹㅇ 도스툼 쫓겨나면 우즈벡이 가장 곤란해보임
탈레반 지원받는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운동 재건될 가능성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