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의 검은깃털이 인상적인 부대
베르살리에리는 이탈리아의 정예 육군 편제로, 1836년 6월 20일 창설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음
헬멧의 검은 깃털은 뇌조의 깃털로, 현대에 와서는 그다지 효용성 같은 건 없지만 베르살리에리를 상징하는 장식으로 계속 쓰이고 있음
뭐 햇빛 가려주고 얼굴 실루엣을 좀 가려준다는 효과가 있다던데 그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
바람 많이 불면 이렇게 되기도 함
뭐 어때 간지나면 되는거 아냐?
쨌든 베르살리에리는 1836년 6월 20일 창설 이후 현재까지 존속하고 있는 만큼 편제가 많이 바뀌었는데, 창설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편제가 바뀌면서 변하지 않은 점이 있다면 바로 기동성을 중시한 편제임
베르살리에리는 1836년 창설 당시 타국가의 경보병을 벤치마킹해서 개개인이 정예화 되어있으면서도 빠른 기동력으로 적의 측후방을 타격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했고, 이 때문에 보병이지만 기동성을 중시하게끔 편제가 짜여졌음
참고로 베르살리에리의 마스코트 중 하나인 구보 중 군가는 이때 생겨났다
이러한 기조는 1차 세계대전까지도 이어져서 1차 세계대전 당시 베르살리에리는 자전거를 장비하고 그 기동성을 살려 오헝군이나 독일군의 측후방을 타격하기도 했음
이후 2차 세계대전에서는 기갑사단, 기병사단 등에 분할 배치되어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연합군을 상대로 잘 싸웠고, 이 때문에 롬멜이 칭찬한 몇 안되는 이탈리아군 중 하나로 알려지기도 함
냉전을 거치며 베르살리에리는 기계화 보병으로 편제가 바뀌었고, 현재는 다르도 IFV와 프레치아 IFV를 장비하고 빠르게 작전 지역에 투입되는 신속대응군과 같은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음
현재 베르살리에리는 총 6개의 연대와 2개 중대가 운용되고 있으며 편제는 다음과 같음:
"가리발디" 베르살리에리 여단
-제1베르살리에리 연대
-제8베르살리에리 연대
제3베르살리에리 연대
("사사리" 기계화여단 소속)
제6베르살리에리 연대
("아오스타" 기계화여단 소속)
제7베르살리에리 연대
("피네롤로" 기계화여단 소속)
제11베르살리에리 연대
(제132기갑여단 "아리에테" 소속)
제2베르살리에리 중대 "Pantere"
(제1기갑연대 소속)
제3베르살리에리 중대 "Celere"
(이탈리아 나토 신속대응군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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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들 왜 최근에 본 것 같지
내일 점심은 오골계 백숙이다
저 부대 행진 할때 뛰면서 하던데
개추 먹러 - dc App
이탈리아는 여단 밑에 연대를 두는 이유가 뭐임?
연대라고 해봐야 냉전 지나고 나서는 연대 사령부 밑에 대대 하나밖에 없어 들은바로는 전통이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