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IS가 카다피 고향 시르테도 먹고
여기도 카오스로 빠지나 했는데
결국 IS는 트리폴리 정부에 의해 분쇄되었고
리비아에서 거의 소탕되어
니제르 등 남쪽에 있는 국가들로 후퇴함
현재 나라 상황은 생각보다 안정적인데
서쪽의 트리폴리 정부와
동쪽의 토브루크 정권으로
완전히 동서분할되어
별개의 국가처럼 지내고 있음
<트리폴리 정부>
온건 이슬람주의
UN이 공식 승인함
선거에서 이긴 세력이 주축이 되어 명분. 정당성은 가장 확보함
내전 발생 전 리비아 육군이 주축이 됨
주요 지원세력-
UN
이탈리아 등 주요 EU 국가들과 영국
미국 (하지만 트럼프 정부 말기때 외부에 개입을 꺼리는 트럼프 성향과 유전지대를 장악한 동부의 이권에 눈독을 돌리던 트럼프에 의해 지원을 중단함)
카타르
터키- 현재 가장 큰 지원세력이자 동맹
<토브루크 정권>
세속주의
내전 발생전 리비아 국민군 세력과 해군.공군 일부가 주축이 됨
현재 군갤에서 갤주가 된 아프간의 도스툼과 똑닮은 하프타르가 원수 계급으로 총사령관이 되어 토브루크 정권과 군대를 총지휘하고 있음
이 하프타르는 원래 카다피 정권때 카다피 밑에서 열일하던 심복 장성 출신이었으나 부패 등 모종의 사유로 숙청되어 나중에 반 카다피 인사가 되었음
이 하프타르는 현재 리비아의 모든 군벌 중 개인적인 카리스마와 전술 수행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데 본인은 나중에 리비아를 통일하여 제2의 카다피 또는 이집트의 독재자 엘시시를 롤모델로 꿈꾸고 있는것으로 보임
정황상 하프타르가 내전에서 이긴다면 리비아는 하프타르 개인의 철권독재국가로 회귀할 가능성이 빼박임
정통성이나 명분은 트리폴리 정부에 비해 딸리지만 동부 유전지대를 장악해 재력이나 장비는 트리폴리 정부에 비해 훨씬 유리한 상황입
주요 지원세력-
러시아
프랑스-주요 EU 국가중 유일하게 토브루크 정권을 지원함
UAE
사우디
시리아
이집트- 트리폴리 정부가 믿는 구석으로 터키가 있다면 토브루크 얘네들은 이집트가 있음
전황은 동부 토브루크 정권이 유전지대를 장악한 상황이나 획득한 영토 비중등 훨씬 유리한 상황에서 몇년간 지리한 대치 상황이 지속되었음.
그러다가 토브루크 사령관 하프타르가 리비아 재통일을 기치로 걸고 총공세를 시작하며 서부에 상당히 많은 땅을 뺏어옴.
거기에다 원래 서부를 지원하던 프랑스가 유전 이득을 노리고 태세 전환하여 동부 지원으로 돌아서고 트리폴리 정부의 든든한 뒷배였던 미국이 트럼프 이후 나몰라라모드에 지원을 포기하고 동부의 유전 이득에 관해 몇년간 간을 보다가 결국 트럼프 정부 말년에는 아예 공식적으로 트리폴리 정부에 대한 지원을 공식 중단해버림.
전황도 불리해지고 돈.무기 모두 동부에 밀리는데다 프랑스와 미국마저 저쪽으로 붙거나 중립으로 돌아서는 상황이 되자 사실상 전쟁은 트리폴리 정부의 패배. 토브루크 정권의 승리- 즉 하프타르의 리비아 통일이라는 결말로 거의 귀결되는 상황이었음
하지만 이때 반전이 일어나는데 트리폴리 정부가 마지막 카드로 터키에게 전화찬스를 쓰게되고 시리아에 직접 개입중이던 에르도안은 리비아에도 직접 개입을 선언하게 됨.
즉 터키군이 직접 리비아 영내로 들어와 트리폴리 정부-터키군 동맹이 결성됨. 이때부터 전황은 완전히 뒤집혀 곧 멸망 기세였던 트리폴리 정부는 빼앗긴 서쪽땅을 죄다 탈환하고 파죽지세로 동쪽으로 진격을 시작함
수세가 완전히 뒤바껴 당황한 하프타르는 비슷하게 마지막 필살기로 이집트에게 구원 요청을 함. 이집트는 현재 군부독재자인 엘시시가 독재중인 국가로 세속주의 성향이나 여러 국가관에서 엘시시와 하프타르는 일치하는 모습을 보임
이집트는 터키에게 더이상 동쪽으로 더 진격한다면 이집트가 직접 개입해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함.
이집트군은 60만 대군으로 다이다이뜨면 터키도 장담못할정도로 중동 최강의 군사강국인데다가 현재 몇년째 위기상황에 빠진 터키 내부 경제상황. 거기다가 시리아. 리비아 양전선에 모두 개입해 부담스러운 터키의 현실로 인해 이집트의 협박을 받아들이고 협상장으로 나옴
결국 트리폴리 정부&터키 vs 토브루크 정권&이집트는 협상장에서 휴전을 맺고 현재까지 냉전 아닌 냉전. 평화 상태에 있음
이후 코로나가 전세계로 퍼지고 역시 리비아에도 닥치자 코로나 재난때문이라도 두 측은 전쟁을 재개할 수 없는 상황임
이러이러한 결과로 두 측은 현재 완전히 동서분할되어 서로 별개의 국가로 지내고 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카다피 사망 이후 리비아는 현재 가장 안정기를 맞고 있음.
여기도 카오스로 빠지나 했는데
결국 IS는 트리폴리 정부에 의해 분쇄되었고
리비아에서 거의 소탕되어
니제르 등 남쪽에 있는 국가들로 후퇴함
현재 나라 상황은 생각보다 안정적인데
서쪽의 트리폴리 정부와
동쪽의 토브루크 정권으로
완전히 동서분할되어
별개의 국가처럼 지내고 있음
<트리폴리 정부>
온건 이슬람주의
UN이 공식 승인함
선거에서 이긴 세력이 주축이 되어 명분. 정당성은 가장 확보함
내전 발생 전 리비아 육군이 주축이 됨
주요 지원세력-
UN
이탈리아 등 주요 EU 국가들과 영국
미국 (하지만 트럼프 정부 말기때 외부에 개입을 꺼리는 트럼프 성향과 유전지대를 장악한 동부의 이권에 눈독을 돌리던 트럼프에 의해 지원을 중단함)
카타르
터키- 현재 가장 큰 지원세력이자 동맹
<토브루크 정권>
세속주의
내전 발생전 리비아 국민군 세력과 해군.공군 일부가 주축이 됨
현재 군갤에서 갤주가 된 아프간의 도스툼과 똑닮은 하프타르가 원수 계급으로 총사령관이 되어 토브루크 정권과 군대를 총지휘하고 있음
이 하프타르는 원래 카다피 정권때 카다피 밑에서 열일하던 심복 장성 출신이었으나 부패 등 모종의 사유로 숙청되어 나중에 반 카다피 인사가 되었음
이 하프타르는 현재 리비아의 모든 군벌 중 개인적인 카리스마와 전술 수행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데 본인은 나중에 리비아를 통일하여 제2의 카다피 또는 이집트의 독재자 엘시시를 롤모델로 꿈꾸고 있는것으로 보임
정황상 하프타르가 내전에서 이긴다면 리비아는 하프타르 개인의 철권독재국가로 회귀할 가능성이 빼박임
정통성이나 명분은 트리폴리 정부에 비해 딸리지만 동부 유전지대를 장악해 재력이나 장비는 트리폴리 정부에 비해 훨씬 유리한 상황입
주요 지원세력-
러시아
프랑스-주요 EU 국가중 유일하게 토브루크 정권을 지원함
UAE
사우디
시리아
이집트- 트리폴리 정부가 믿는 구석으로 터키가 있다면 토브루크 얘네들은 이집트가 있음
전황은 동부 토브루크 정권이 유전지대를 장악한 상황이나 획득한 영토 비중등 훨씬 유리한 상황에서 몇년간 지리한 대치 상황이 지속되었음.
그러다가 토브루크 사령관 하프타르가 리비아 재통일을 기치로 걸고 총공세를 시작하며 서부에 상당히 많은 땅을 뺏어옴.
거기에다 원래 서부를 지원하던 프랑스가 유전 이득을 노리고 태세 전환하여 동부 지원으로 돌아서고 트리폴리 정부의 든든한 뒷배였던 미국이 트럼프 이후 나몰라라모드에 지원을 포기하고 동부의 유전 이득에 관해 몇년간 간을 보다가 결국 트럼프 정부 말년에는 아예 공식적으로 트리폴리 정부에 대한 지원을 공식 중단해버림.
전황도 불리해지고 돈.무기 모두 동부에 밀리는데다 프랑스와 미국마저 저쪽으로 붙거나 중립으로 돌아서는 상황이 되자 사실상 전쟁은 트리폴리 정부의 패배. 토브루크 정권의 승리- 즉 하프타르의 리비아 통일이라는 결말로 거의 귀결되는 상황이었음
하지만 이때 반전이 일어나는데 트리폴리 정부가 마지막 카드로 터키에게 전화찬스를 쓰게되고 시리아에 직접 개입중이던 에르도안은 리비아에도 직접 개입을 선언하게 됨.
즉 터키군이 직접 리비아 영내로 들어와 트리폴리 정부-터키군 동맹이 결성됨. 이때부터 전황은 완전히 뒤집혀 곧 멸망 기세였던 트리폴리 정부는 빼앗긴 서쪽땅을 죄다 탈환하고 파죽지세로 동쪽으로 진격을 시작함
수세가 완전히 뒤바껴 당황한 하프타르는 비슷하게 마지막 필살기로 이집트에게 구원 요청을 함. 이집트는 현재 군부독재자인 엘시시가 독재중인 국가로 세속주의 성향이나 여러 국가관에서 엘시시와 하프타르는 일치하는 모습을 보임
이집트는 터키에게 더이상 동쪽으로 더 진격한다면 이집트가 직접 개입해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함.
이집트군은 60만 대군으로 다이다이뜨면 터키도 장담못할정도로 중동 최강의 군사강국인데다가 현재 몇년째 위기상황에 빠진 터키 내부 경제상황. 거기다가 시리아. 리비아 양전선에 모두 개입해 부담스러운 터키의 현실로 인해 이집트의 협박을 받아들이고 협상장으로 나옴
결국 트리폴리 정부&터키 vs 토브루크 정권&이집트는 협상장에서 휴전을 맺고 현재까지 냉전 아닌 냉전. 평화 상태에 있음
이후 코로나가 전세계로 퍼지고 역시 리비아에도 닥치자 코로나 재난때문이라도 두 측은 전쟁을 재개할 수 없는 상황임
이러이러한 결과로 두 측은 현재 완전히 동서분할되어 서로 별개의 국가로 지내고 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카다피 사망 이후 리비아는 현재 가장 안정기를 맞고 있음.
12월에 통합정부 구성을 위한 선거 있다는 사실도 빼먹었네.
하프타르가 대선 나온다는 소문도 있다더라
러시아 용벙들 남아서 사람죽이고 다닌다고 bnc 코리아 유튭에 영상 올라왓드만
Bbc 코리아
정부 통합하고 투표 한다고 하더니?
12월 24일에 대선 총선 치른다는 듯
둘다 세속주의 온건이슬람이면 그나마 사는 사람들은 다행이네
세속주의를 꼭 좋게만볼수도 없는게.. 뇌물에 환장해서 일반시민들을 쥐어짤수도 있는거임. 원리주의자들이 딱 하나 잘하는게 있다면 그거지.
저긴 유럽 앞마당이라 이슬람 원리주의 정권이 발붙일 수가 없음
ㄴ원리주의라고 안쥐어짜는게 어딨냐 ㅋㅋㅋㅋ
세속주의랑 부정부패랑 뭔 상관임
온건 이슬람도 말이 온건이지 ㅋㅋㅋ
탈래반도 돈에 환장하는데 온건이면 돈이 휴지가 되겠냐
원리주의가 딱하나 장점 있다면 사법체계지 조문 자체는 현대에 개쓰레기지만 최소한 지들이 보기에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은 있거든
프랑스는 믿음아 안 감
정보추
ㅊ - dc App
ㅊ
념글 복원 안 되면 걍 낮에 재업ㄱㄱ
저동네는 세속독재자가 캐리하는게 낫다
정보 추 동쪽 세속주의 군부 독재자가 이겨야겠네 이집트 바로 옆이라 도와주면 터키 이길 것 같은데 걍 통일 시키고 이집트 정도까지만 만들어도 서방한텐 이득일듯
또 하나의 분단국가 탄생인가
통합정부 구성한데
얘넨 그냥 세속주의 독제자가 통치하는게 더 어울려 민주주의도 시민.의식이 있어야 크는거지
하프타르가 이기길 바란다
유전이 동부 어디에있길레
터키는 나라가 그렇게 잘 사는 것도 아닌데 여기저기 많이도 개입하네 ㅋㅋㅋㅋ
Is는 족쳐놨으니 저긴 걍 어떤새끼가 이기든 탈레반보단 나으려나?
솔찍히 터키랑 이집트랑 싸우면 맘루크 꼴 날거같은데. 뭐 그래도 사서 피해를 볼필요는 없으니 뺀거겠지만
뭔 동로마 서로마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