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
더 쉽게 말해서 지켜줄 맛이 나는 놈이어야 지켜주지
자기 지킬 의지도 없는 것들은 미국도 안(못) 도와준다
마찬가지의 사례가 남베트남이었던 거고 ㅇㅇㅇ
우리나라도 포기 안 하고 낙동강까지 밀린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지키려고 싸웠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러고 있지
남베트남이나 아프간처럼 거 미군이 지켜주는데 뭘 ㅋㅋ
이러고 살았으면 정말 하늘이 버린 나라가 되서 없어졌을 거임
결국 자기가 자기를 믿고 싸워야지
같이 싸워주는 쪽도 믿고 돕는 거다
- dc official App
왜 백선엽 장군이 논란이 많지만 낙동강에서 나를 쏘라며 사단장 돌격도 한거마냥 아무리 상황이 안 좋아도 내 나라에 소속감과 절박함 두가지만 있으면 전원 옥쇄도 가능함 ㅇㅇ.
그건 좀… 같은 편이 나치 독일 같은 걸 두면 일본처럼 패망함 - dc App
뭐 옥쇄는 표현을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 한거고. 그야말로 싸울 의지와 내 나라가 무너지면 난 갈곳이 없다라는 마인드만 있으면 충분히 뭐든지 막아낼걸 한국전쟁때 우리나라도 낙동강 한번 크게 밀릴때 나라 사모아로 옮길뻔 하다가 결국 악으로 깡으로 밀어서 결국 계획 취소됬잖음
탈레반이 그걸 증명함 아 ㅋㅋ - dc App
나라 망할것같으면 미리 튀자
지랄하네 일단 내가 양쪽 손 발이 멀쩡하면 무조건 뭐라도 집어 던지고 당겨야함. 스탈린그라드나 베를린은 어찌 시가전했수?
발악하는놈들은 판지시르나 베를린처럼 천천히 말라죽거나 말라죽을놈들이고 발악도 희망이 있어야 발악하지ㅋㅋ
안 도와준게 아니라 양쪽을 같이 도와준다 그래야 미국은 최소한의 피로 진짜 승자가 되는거.
한국전쟁도 결국엔 소련이랑 미국이 짝짝꿍하고 서로 왔다갔다 가운데서 스톱한겨. 현대전은 옛날전쟁처럼 무식하게 하는 전쟁이 아냐
50년 내내 한국군 20개 사단으로는 뭘 해도 중공군들을 막아낼 수 없다고 미국이 판단한 바 있고, 몇 년이 지난 53년 금성돌출부 전투에서도 존 클라크는 한국군 2군단이 무너지는 거 보고 한국전동안 한국군의 역량이 향상됐다는 생각에 의문을 가짐. 이 때 참모총장에 보낸 보고서가 '한국군 장군들은 대대장 수준에 잘해봐야 연대장 수준'.
소련이랑 미국이 냉전시대를 만들었다고 서로 적대적이라는 마인드는 버려야됨. 결국 저 둘도 오더에 충실했던것 뿐
그리고 휴전이 돼서 미국의 군사지원이 줄자마자 한국군 차량가동률이 나락가버림. 베트남이나 아프가니스탄과의 차이점은 중국과 북한이 이미 전면전을 시도하다가 유엔군의 빠따를 맞고 의지를 잃었다는 것?
직접 군사지원이 줄자마자 군대 마비되는 건 꽤 익숙한 풍경이라 할 수 있음
ㄴㄴ 지리적 중요성이지 그래서 한반도에 미국이 의도적으로 북한군과 중공을 끌어들여서 조졌다고 봐야지. 북한도 중공도 기존 세력들을 청소할 필요가 있었기때문에 순순히 들이박은거. 결국 한국전쟁은 주변국들 모두에게 필요한 전쟁이었던거다
아프간도 똑같애. 중국을 조지기엔 정부군보단 탈레반이 쓸데가 훨씬 많으니 미국이 탈레반을 선택한거다.
미국을 너무 유능하게 생각하는데, 자국민1도 못 빼내고 지랄난 거 보면 이건 빅픽처가 아니라 걍 병신짓한거 10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