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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카불 공항의 임시 영국 대사관


아래: 카불의 영국군에게 내려온 지시


"숫자는 무시하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빼내라"


대사관 사람들은 병사들에게 일단 사람 빼내기만 하면 서류작업은 내무부에서 나중에 처리하면 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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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하미드 카르자이 공항의 미군들은 영국 2공수대대와 컨트랙터들이 카불의 사람들을 구출하는 동안 상부의 지시로 구경만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


아래: 영국 외교관들은 호주와 독일 비행기의 빈 자리에 사람 태워서 중간에 영국 기지에 내려다주면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이들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독일은 단 7명, 호주는 26명을 태우고 갔다.


단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