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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스 오브 도스툼.


이름만 들어도 막 피가 들끓는다.


내 가슴 속 전사의 영혼이 솟구치는 것만 같다.


나는 믿고있다 도스툼과 1만 전사들이


저 탈레반들을 무찌르고 진정한 승리자가 될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