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누나랑 톡한 내용 알려부겠음

나: 누나, 혹시 언제 만나주실 수 있으신가요? 8월 안으로 만나보자고 하셔서...

누나: 할롱~ 빨리봐야할 사정(?)이 있나봐?ㅋㅋㅋ 요새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생겨서 여유가 없다보니 연락이 늦어지네~ 미안미안(이모티콘) 언제볼까? 빨라도 담주는 돼야 할텐데^^
그리고 만나준다는 표현은 좀 그렇다~ 그냔 만나면 되는건데(이모티콘)

나: 바쁘신데 제가 조급함을 보였네요...ㅠ 죄송합니다

누나: ㅋㅋㅋ 노노노~ 이유가 있겠지 수요일 오후쯤?

나: 다음 주 수요일이요?

누나: 8월안에 만나고 싶어하는거 같아서ㅋㅋ



여기서 아직 내가 아무 답장 안보냄.... 누나가 나를 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