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60만에 달하는 국군 규모상 대규모의 초급간부가 필요해서 문턱을 낮춘
국군 초급지휘관 수준은 존나 암울한데
학군이든 어느 출신이든 소위임관 전에 독도법이나 기타 전술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임관전에 낙제 받아도 그대로 소위계급장 달아줬음. 이게 웃긴게 평가를 해서 낙제를 받아도 무조건 임관시켜줄거면 도대체 평가를 왜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여튼 평가는 했음.
근데 이렇게 배출된 자원들이 야전에서 문제일으키니까
결국 13년부터 3개과목이상 낙제면 유급시키고 다시 평가받게 했는데 맨 처음이거 적용한 기수 25%인가가 재평가 받았다.
즉 말하자면 13년 이전에는 이 전에 3개이상 낙제한 머가리 다이죠부 25%도 그냥 임관했다는 소리임.
이런 애들이 지금 나 소대장이요 중대장이오 하고 있는거임
그나마 영관급 진급에서 이런 머가리 다이죠부들은 OBC 성적도 보나마나 개판이라
그냥 대위에서 쫓겨나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봐야함.
솔직히 지휘관은 멍청하면 날라가는게 자기 소대원 중대원인데 이런 개나소나 간부 받아주는 시스템은 졸라 문제가 있다고 본다.
유구무언(...)
초급간부들 문제야 뭐... 대한군이 그런걸 가려가며 안될 놈은 계속 유급먹이고 쫓아내고할 입장이 아니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