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엔 60g/day로 소금이 비싸긴 하지만 감자조차 못찍어먹는건 아니었던것 같은데.....
음식을 보존하는 방법도 부족하니까 저장용 음식은 전부 소금이 무게의 반을 차지할정도였고
소금관련 산업도 활발했음
2006년에 우리가 소금은 엄청 먹는다고 해서 적게먹자고 홍보할때가 나트륨섭취량 5300mg/소금환산량 14g으로 16세기에 조차 소금을 적게 먹던건 아닌것 같은데....
댓글 8
옛날엔 냉장고가 없어서 식품 보관을 위해 소금을 많이 써서 현대보다 더 짜게 먹었다고 하더라.
익명(211.43)2021-08-22 14:16
답글
내말이....소금이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감자에 소금을 안찍어먹는건 소금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일꺼임
_.___,.__(ugauga2018)2021-08-22 14:17
유럽의 소금은 주로 암염인데..이 암염은 무진장 짜서 (염분농도: 천일염 80%, 암염 96%) 우리가 생각하는 천일염같이 찍어먹는 식으로는 섭취하지 않음.
ㅅㅅ(125.141)2021-08-22 14:22
답글
미리 뿌려서 주잖아 똑같이 하면 되지 무진장 짜다는것도 결국 조금만 찍어먹으면 해결되는거고
_.___,.__(ugauga2018)2021-08-22 14:23
답글
우리들 생각으론 그런데.. 독일에서 감자가 제대로 보급된 이후 무수한 감자조리법이 나오지만 소금을 찍어먹는 방법은 보편화지 않았으니 조금만 찍어먹는 것으로 해결하는 방식은 별로라고 생각한 모양임..
ㅅㅅ(125.141)2021-08-22 14:29
답글
여튼 요리법은 이글에서 얘기하는게 아니니....
근데 천일염과 암염의 차이는 결국 수분함량의 차이 아님? 다른 성분은 미량이라 맛에는 거의 영향이 없고 천일염도 방치해두면 간수가 빠지면서 다른 불순물을 빼가잖아 그럼 결국 남는 소금자체는 둘이 똑같은것 같은데
_.___,.__(ugauga2018)2021-08-22 14:32
답글
그말대로 천일염은 시간과 노동력 들여 간수를 빼야 식품보존용으로 적합하니까 조미를 위해서라기보단 식품보존용으로 소금이 필요한 가난한 유럽농민들은 암염을 쓸수밖에 없었고 조미용 천일염은 베네치아같은 지중해 무역국에서 수입하는데..감자를 보급하려 농민들앞에서 시식하는데..감자를 베네치아 수입소금을 찍어먹는것을 홍보하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이 아닐까?
ㅅㅅ(125.141)2021-08-22 14:45
답글
?? 그 얘기가 아니잖아 암염도 맛이 천일염과 차이가 없다는 얘기인데 왜 천일염이 비싸단 얘기를 함?
옛날엔 냉장고가 없어서 식품 보관을 위해 소금을 많이 써서 현대보다 더 짜게 먹었다고 하더라.
내말이....소금이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감자에 소금을 안찍어먹는건 소금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일꺼임
유럽의 소금은 주로 암염인데..이 암염은 무진장 짜서 (염분농도: 천일염 80%, 암염 96%) 우리가 생각하는 천일염같이 찍어먹는 식으로는 섭취하지 않음.
미리 뿌려서 주잖아 똑같이 하면 되지 무진장 짜다는것도 결국 조금만 찍어먹으면 해결되는거고
우리들 생각으론 그런데.. 독일에서 감자가 제대로 보급된 이후 무수한 감자조리법이 나오지만 소금을 찍어먹는 방법은 보편화지 않았으니 조금만 찍어먹는 것으로 해결하는 방식은 별로라고 생각한 모양임..
여튼 요리법은 이글에서 얘기하는게 아니니.... 근데 천일염과 암염의 차이는 결국 수분함량의 차이 아님? 다른 성분은 미량이라 맛에는 거의 영향이 없고 천일염도 방치해두면 간수가 빠지면서 다른 불순물을 빼가잖아 그럼 결국 남는 소금자체는 둘이 똑같은것 같은데
그말대로 천일염은 시간과 노동력 들여 간수를 빼야 식품보존용으로 적합하니까 조미를 위해서라기보단 식품보존용으로 소금이 필요한 가난한 유럽농민들은 암염을 쓸수밖에 없었고 조미용 천일염은 베네치아같은 지중해 무역국에서 수입하는데..감자를 보급하려 농민들앞에서 시식하는데..감자를 베네치아 수입소금을 찍어먹는것을 홍보하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이 아닐까?
?? 그 얘기가 아니잖아 암염도 맛이 천일염과 차이가 없다는 얘기인데 왜 천일염이 비싸단 얘기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