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핸드폰도 안쓰고 차도 안살거면 맞는 말이긴 함ㅎㅎ
아이폰처럼 전세계 어딜 가나 가격이 비스무리한 상품은
평범한 개도국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큰맘먹고 사야함
나야 당장 아이폰 12프로 128GB 135만원짜리
할부끼고 월요금 9만 2천원씩 내고 쓰는게 별 의미 없지만
동남아만 가도 135만원이면 그치들 반년치 월급임
차도 그럼 한국에서 경차 타면 ㅋㅋㅋㅋ타다 짜부된다
그돈이면 조금 더 올려서 아반떼 사지 누가 모닝사ㅋㅋ 하지만
그치들한테는 1300만원이면 거의 움직이는 집 수준임
괜히 택시기사가 선망의 직업이고 하는게 아님
아무리 월급에 맞춰 물가가 싸다고 하더라도 이런 부분에서 달라짐.
아이폰이 한국에선 135만원 하다 인도가서는 45만원 하고 하는게 아니잖아.
인도사람들 레딧에 그래픽카드 사서 올리면 같은 인도사람이 부럽다 대단하다 이런거 보고 깨달음
조립컴 150에 맞춤ㅎㅎ 하면 한국은 알바 두어달 빡세게 뛰면 되는거지만 걔네는 1~2년 각잡고 모아야 하니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원가가 똑같아서 가격책정을 달리 할 수 없는 물건들은 당연히 차이가 없을수밖에. 환율책정에 따른 미세한 차이는 있을지라도
머한이 물가가 심각하게 비싼 나라라서 뭐 벌이 비슷하면 서유럽같이 물가 저렴한곳에서 사는 것도 괜찮지.
식료품 가격이나 통신비, 집값 같은건 훨신 싸니까.
홍차는 빼고
한국 물가 비싼편은 아님. 식재료 원가가 비싸긴 하지만 외식물가가 싸고 공공요금도 찍어눌러서 꽤 저렴한 편임. PPP 기준으로 한국도 꿇리진 않음
서유럽은 유럽연합 시민들이나 좀 혜택받지 그런 거 없는 사람들한테는 헬임 - dc App
유럽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홍차정도 빼면 집값이랑 다 고려해서 머한만큼 비싼데는 찾기 힘들던데
시팔 나 수박 개 좋아하는데 스페인산 수박 3유로 4유로 넘 부럽더라
못사는 나라 안가도 머한이 인건비 조금 싼거 말고는 글쎄다
과일은 확실히 유럽이 싸긴싸더라 나도 체리랑 애플망고랑 납작복숭아랑 존나 잘쳐먹었는데 시발 무화과하고
한국도 어느정도 선진국이기 때문에, 동남아 애들이 한국와서 느끼는 격차보다 한국인이 독일이나 프랑스 가서 느끼는 격차가 훨씬 적음. 전자는 천지개벽 수준이라면 후자는 여기가 더 나을수도? 수준이니까
자동차는 오히려 개도국이 훨씬 더 비싸져 외제차 관세도 엄청 높고 그렇다고 자국에 자동차 브랜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중고차라도 운송비 관세 등등 따지면 가격 엄청 뜀 - dc App
그래서 아무리 현대기아가 어쩌고 해도 자국에 10대 자동차 생산브랜드가 있다는건 매우 큰 장점이 맞음
과거랑 진짜 다른게 냉전시절엔 부자들만 카세트 테이프-워키토키 들고 다녔다면 지금은 후진국도 스마트폰은 필수임 근데 돈이 없으니까... 괜히 중국제나 보급형이 잘나가는게 아니지
선진국이야 갤럭시 아이폰 들고다니지만, 괜히 샤오미나 화웨이가 10만원 중후반대 스마트폰으로 세계를 휩쓰는게 아님. 한국에서 보급형이라고 무시당하는 30~40만원짜리 폰들도 걔네들한테는 사치거든
좀 늦은 댓글인데 한국이 헬조선이다 거려도 객관적으로 상당히 잘사는 축에 속해서 해외 사람들 중에 한국이 개발도상국 코스프레 하는거보면 역겹다고 하는 사람들 많을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