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학 강의시간에 교수가 풀었던 썰임
소련 망하고 우리 국방부에서 소련 전략로케트군 퇴역장성을 초청해서 구소련의 미사일 전략전술 강연회를 열었다고 함
근데 이 아조씨가 와서 계속 미국 유럽 얘기만 싸길래
아군 장군들이 "아니 왜 한국에 와서 지구 반대편 얘기만 하느냐" 했더니
답변이
"어... 우리 군 작계에 유즈나야 까레야에는 사탄 미사일 한 발이 배정되어 있었다. 씨울에 탄두 세 개, 뿌싼에 탄두 두 개 …"
얘기 들었던 아군 장성들 단체로 멘탈 터졌다고 함
국방부 안에서 유명한 썰이라 카더라
이거 존나 유명한썰이긴 한데 핵샤워맞고 시작하는건 유럽도 똑같지않음?
단 한발 이라는게 포인트 아닐까
좁아터진 나라에 아주 도배질 작정을 했네
이거 90년대부터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돌던썰인데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음
썰 풀었던 교수가 청와대 외교안보실에서 일했었다고 하니 소스는 확실함
그래서 그 교수가 누군데?
애시당초 실질 크기가 한반도 절반이라 조낸 작잖아 영국 섬 하나가 한반도 크기이고 프랑스는 반도 2.5배 크기인데
서울 한방 대전 조차장 한방 부산 한방이라고 그랬나
광주 대구 는 살아남는다 이말이오? 매드맥스 코리아
부산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도 날라갈텐데 대구는 알아서 비워질듯
광역시당 한발씩 다 쏴도 몇개 남음
과거 소비에트 얘기고 중국이 겨냥중인 핵미사일을 다들 모르는듯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7/11/1997071170043.html
ㅂㄱㄸㅂㄱ - dc App
존나 유명한 썰이구만
소련 핵 미사일 좌표 설정에 대전 조차장 있단 소리는 충격이었음
그건 오히려 예상 가능한 일이었음. 거기 박살나면 머한 물류도 ㅈ되거든.
근데 그게 왜 멘탈 터질 일임?
이거 디펜스코리아 라고 지금은 사라진 사이트에 2000년대 초반에 가상으로 누가 썼던 썰인데 무슨 사실이고 어쩌고 지랄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작작 좀 제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