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서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르완다였다.
거기도 아프리카 버전 아비 마수드가 있거덩.
폴 카가메라고. 이 양반이 살아남아서 지옥이던 르완다를 정상국가로 만들었지.
저긴 아프간보다 더 막장이던곳이야. 아프간보다 더한 현세지옥이었음.
지금도 자기 부모 죽인 사람이랑 이웃으로 사는 나라임.
카가메는 그걸 화해시켰어. 카가메도 마수드 만큼 완전체임. 인격, 능력 어느 하나 뺄게 없이
지도자가 이렇게 중요한데, 마수드가 암살당하는 바람에. 문제가 터진거야.
마수드는 파슈툰도 인정하는 인격자여서 대체불가임.
대안이 없어서 인구빨 파슈툰 중에 골랐는데 전부 병신이었지.
좆만한 카르자이가 대통령된 건 파슈툰 출신 친미파라는 이유
지도자가 없었어. 파슈툰 지도자는 전부 부패한 친미파 아니면 탈레반
도스툼은 술처먹고 치부나 하고. 칸은 지방영주놀이나 하고.
마수드가 키운 인재풀 덕택에 개념인들이 타지크에 많았어. 압둘라나 살레. 근데 선거만 하면 진다. 파슈툰 인구빨에.
권력 분점하면서 애매하게 되버렸지. 개혁도 못하고. 파슈툰 부패 인사 감옥처넣으면 파슈툰에서 들고 일어나니까.
마수드 살아있었으면 아마 형식만 민주주의고 사실상 독재했을거야. 폴카가메나 박X희처럼
아프간엔 이게 더 맞았지
카가메를 보면 마수드가 생각난다. 불쌍한 아프간
정작 마수드는 구 유고나 스위스를 모델로 삼았다고
마수드 살아 있을덴 르완다가 여전히 막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