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머갈통이 겁나게 커서


모자를 60 썻거든 거의 뭐 현역때도 중대에서 탑3 안에 들어갔음


일단 원탑이 62썻고 투탑이 60썻는데 나보다 면상이 길었음 그리고 내가 60썻고


어쨋든


신형방탄 귀가 살짝 가려지는 방탄은 사이즈가 있어가지고 그거 대짜 썻는데


그건 머리에 착 들어갔다는 말이지


어쨋든 서론이 길었는데


예비군 가면 구형 방탄이고 그 방탄은 내 머갈통에 안들어가 어휴....


조절끈을 빼야 들어감


클립으로 된 조절끈 그리고 방탄에 고정되는 끈 두가지인건 알거야


어쨋든 클립달린 조절끈을 빼서 따로 보관해놓고


조절끈 안에 들어간 끈만으로 방탄을 3일간 쓰고


반납을 하려는데 조절끈 그거 클립이 6개인가 7개인가 그거 일일이 끼워넣기 귀찮아서


하나만 딱 끼워가지고 반납했더니


현역 얼라가 하나 텨 오더니 방탄 조절끈이 없다고 나한태 쌩지랄


아오 그거 같이 끼워서 반납했다고 설명하니까 대충 수긍하더니


예비군 물자 관리하는 간부가 이번에는 텨와서 조절끈 그거이 어쨋든 없어졌으니까 물어내라고 지랄


그래가지고 그 대대 군수과 가가지고 뭔 서류 꺼내주던데 만원인가 만오천원인가 가물가물한데


그 비용내고 서류 뭐 거기에 뭐 없어져서 돈을 낸건지 다 써놓고 어쩌고 저쩌고 싸인하는 부분에 싸인하고


그러고 처 나옴


존나 ^^


그래가지고 그 다음 예비군부터는 방탄받으면 조절끈 안풀고 그대로 썻음


^^


방탄 제대로 안쓰냐고 지랄하면


대가리가 커서 안들가는걸 우짜냐고 말하고 내가 현역떄는 신형방탄이여가지고


그거 대짜 처 가져오시면 머가리에 맞으니까 그거 주면 FM대로 착용하겠다고


처 따지면 꿀먹은 벙어리되가지고 쌉치고 있더라고


어쩃든 씨발 ^^


예비군가서 분실하는 거 떠드는 넘 때문에 생각나서 주절주절


씨발 분실을 했어도 씨발 현역새끼가 분실한건데 개씨발


쨋든


이제 하반기 향방작계 다음주에 가는데


딱 그거 하면 예비군도 영원히 끝이다 올해 6년차거든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