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명X대 체대 나오고 ROTC 로 머위 말년 겸해서 부임한 중대장이야기인데

이 양반 아버지가 해병대 장군이더라고.
아무튼 이분이 아주 어릴때 겪은 일이였다고 하더라.

해병대인지라 백령도 관사에서 가족끼리 오순도순 살고 있었던 때인데.

한 관심병사가 무슨 사유인지는 모르겟다만 탈영을 해야겟다는 생각을 했고 그걸 실행으로 옮기는데 이게 아주 골때렷다고 말하더라고

고놈이 20미리 발칸을 관사로 조준한 다음 무슨 배터리로 하여튼 어떻게 만든 타이머 장치를 달고 바로 탈영을 할려고 튀었음

조호오온나 머리가 좋은게 20미리 발칸이 타이머에 끝나자 미다 바로 관사로 드르르르르륵 긁어버렸고 20미리 발큰 사격음에 놀라서 전 부대 비상 걸려서 다들 전투 배치 들어면서 발칸 쪽으로 막 달려가고
관사쪽이 사격을 받았으니 관사에 사는 군 가족 및 군인들 대피시키느라 정신 없고 병력이 고 근처로 우르르 몰릴때

그놈은 정 반대 방향으로 도망가서 담 넘고 항구로 달려가서 배타고 인천으로 유유히 빠져 나갓다고 하더라.

이게 그 양반에개 큰일 날뻔했던 이유가 당시 조준이 됬던 관사 아파트가 자기 집이 있던 아파트 였거든
다행스럽게도 탄이 하탄이 나서 땅바닥에 꼬라 박혓다던가

아무튼 고렇게 탈영한 놈은 난중에 서울에 칼들고 인질극 벌이다가 해병대 상사랑 주임원사에게 두드려 맞고 체포됨


진위 여부는 아몰랑 말해준 양반에게 따져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