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급은 강습"상륙함"은 항공모함이 아니고, 원양작전 나가는 배도 아님


현대 상륙함이 평갑판을 채용한거는 어디까지나 상륙헬리콥터를 좀더 효율적으로 운용해서 "상륙"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이지 


"헬리콥터"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님.  


본국 가까운 바다에서나 운용할 상륙함이 항상 함재기를 탑재하고 다닌다? 


소금기 때문에 헬기 정비소요도 늘고 무의미하게 기체 수명도 깍을 뿐더러 


쓸데없는 공간낭비에, 기름소요까지 커짐 





흔히 독도급과 비교가 되는 프랑스의 미스트랄급 상륙함이다 


프랑스 연근해에서 기동훈련을 하는걸 찍은 사진인데 


일반인들이 고정관념과는 달리 함재기를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지 않고 잘만 다님


왜? 


본국 연근해에서 하는 그냥 기동훈련인데 함재기를 굳이 매달고 다닐 이유가 없지 





상륙함과 "항공모함"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사진 


밑은 이집트에 팔려간 미스트랄급 "상륙함" 사다트함이고  


위는 스페인 해군의 경"항공모함" 후안 카를로스 1세 함임 


카를로스함은 보다싶이 함재기가 갑판에 있는 반면에 사다트함은 없음 


굳이 상륙함이 기동훈련에 헬리콥터 함재기 바리바리 싸들고 갈 이유가 없거든  





평갑판형은 아니지만 역시 "상륙함"인 네덜란드의 로테르담급임 


네덜란드 근해에서 찍힌 사진으로 헬리콥터를 상시 탑재 안한다는 걸 알수 있음 



함재기 없음 



네덜란드 앞바다에서 찍힌 사진. 역시 함재기 없음 



한국해군과 가장 비교가 많이 되는 일본 해자대에서도 딱 세척만 있는 해자대 유일의 수송함급인 오오스미급임 


한국해군이랑 비교도 않되게 해군헬기 많이 운용하는 해자대도 오오스미급에는 헬기 상시 탑재 안함




평시 기동훈련 당시 찍힌 사진. 역시 함재기 없음 





내 추측하건데 독도함 함재기 없찐 소리듣게 만드는 원흉인 해자대 헬리콥터 호위함 휴우가급임 


참고로 오오스미급은 취역년도가 98년이고 휴우가급이 2009년인데 우리 독도함 취역년도가 2007년임


본래 상륙함이라는 함종에 맞게 오오스미급-독도급을 비교해야 마땅하나 


아마 취역년도가 비슷해서인지 일반대중이나 라이트밀덕들은 휴우가급-독도급을 비교함


배수량도 오오스미-독도급보다는 휴우가급-독도급이 더 비슷하기도 하고 


하지만 이건 잘못된 비교임 


휴우가급은 함종분류에 나와있듯이 "헬리콥터" 호위함이고 해자대에서는 대잠헬리콥터 모함으로 쓰고 있는 배임 


대잠헬리콥터 모함이 대잠헬기 없이 돌아다니면 그게 존재 의의가 있나? 


반면에 독도급은 어디까지나 헬리콥터도 효율적으로 운용가능한 "상륙함"이고 


헬리콥터로 공중강습하건 상륙정이나 호버크래프트로 상륙하건 상륙만 잘하면 되는거고





니미츠급 "항공"모함 칼빈슨임


니미츠급은 "항공"모함이니깐 당연히 함재기를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게 존재 의의이고, 니미츠급으로 상륙작전......


할 수는 있지만 전문 상륙함에 비해서는 당연히 효율이 떨어질거임 

 

함재기를 운용하는것과 상륙작전을 준비하는건 엄연히 다른 영역이니깐 




p.s 독도급이 함재기 없찐으로 욕먹는건 해군의 잘못도 있음 


독도함 처음 나올때 

이런 븅신같은 홍보물로 대외홍보하면서 독도함 = (대충)항공모함 이라는걸 일반인들 한테 퍼뜨렸고 


언론에서 독도함=준항공모함이라는 보도를 해도 수정요청하지도 않았음  


일반인이 생각하는 항공모함 = 함재기 주렁주렁 미국 핵항모인데 


당연한 업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