榦雖王大国不事其務有所調補必以才能雖有爵祿若不在己秩奉布帛皆露積腐爛陰雨則出犢車而内露車或問其故對曰:「露者宜内也。」

 

사마간은 대국의 왕이면서도정무를 행하지는 않았지만인사이동을 할 때에는 반드시 재능으로 선발했다작위나 봉록이 있으면서도자신은그 작위나 봉록이마치 없는 듯 했으며질록이나 포백은 모조리 쌓아두고 썩혀두었다큰 비가 내려도 우차를 내서 나갈 때 노거露車포장이 없는 수레를 들였다어떤 자가 그 모습을 그 이유를 물으니 답했다.덮개 없는 것은 안에 두는 것이 좋다.


朝士造之雖通姓名必令立車馬於門外或終夕不見時有得覲與人物酬接亦恂恂恭遜初無闕失


조신이 사마간을 방문하여이름을 전해도사마간은반드시 거마를 문 밖에 두게 하고어떤 때는 하루 종일 만나주지 않았다천자를 배알할 때타인과의 응대는 온화하고 공순했으며전혀 잘못이 없었다


前後愛妾死既斂輒不釘棺置後空室中數日一發視或行淫穢須其尸壞乃葬之



잇달아 애첩이 죽었으나관에 넣고도 못을 박지 않았다그리고 빈 방에 두면서몇일 간 보러 갔으며음란한 행위를 하였고시체가 썩어 무너지자 그제야 묻었다.

(출처 : 진서 평원왕 사마간 열전)



우째 사마씨들은 사마사/사마소/사마의 3돌이에 사마휼 정도 빼면 거의 다.. 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