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류 vs 충전 : 유류는 막말로 자바라로도 채워넣기만 하면 끝나지만 배터리는 충전시간이 많이 필요함. 급속충전도 한계가 있음.
2. 유류통 vs 배터리 : 배터리가 동일에너지대비 훨씬 무겁고 부피도 큼. 게다가 사용하면 없어지는 유류와 달리 배터리는 무게가 고정되어있음.
3. 보급인프라 : 트럭으로 유류통 운송해서 뿌리면 되는게 유류고 막말로 말통에 기름 채워넣고 필요시 주유해도 되는 유류와 달리 배터리 충전은 고급 인프라가 필수적임. 도시면 모를까 깡촌작전이나 적지에서는 재충전이 매우 어려움.(배터리는 차량 크기대비 부피가 매우 커서 말처럼 탈착식으로 하기가 쉽지 않음. 테슬라만 해도 아래면적 거의 전체가 배터리고 무게도 수백키로가 넘음. 전차용 배터리라 치면 그냥 아예 구난차량 이상의 크레인과 각종 중장비가 있어야 분리가능할거임.)
4. 피격시: 유류통은 사실 소이탄이라도 안 맞으면 폭발하거나 하진 않고 설령 맞아도 폭발보단 연소에 가깝지만 배터리는 외력 씨게 받으면 ㄹㅇ 폭발함 이미 테슬라만 해도 그런 사례가 있고. 구동계가 훨씬 작다는 바이탈파트 감소의 이점을 배터리가 상쇄해버림.
3번이 제일 치명적임. 기름은 말통 하나만 소모해도 제법 오래 더 갈수있는데 배터리는 그게 안됨. 전기 충전이란건 고급 인프라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게다가 부피와 무게도 유류보다 훨씬 무거움,.
개인적으로 민간에서 내연기관이 도태되더라도 군용 전투장비로는 매우 오랜시간 내연기관이 계속 쓰일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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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쪽은 슬슬 하려고 눈치보던거 같더라
마즘 그리고 군장비특성상 오래쓰는데 배터리 수명도 문제임
배터리 수명은 현재까지 전기차들 보면 큰 영향은 아니라고함. 그동안 시간이 좀 흘러서 이제 통계가 나오는데 40만km주행시 수명7%감소, 80만km주행시 20%감소라고함.
전기탱크보다 이족보행병기가 먼저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