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공항에 진입하는 탈레반 특수부대라면서 2번이 오른쪽 커버할 생각 안하고 1번 아군 뒤통수 겨누고 있는 사진인데

이 사진을 보니 문득 국군은 얼마나 훈련이 되고 있을까 궁금하긴 함.



특수부대가 아니어도 시가전이나 실내 CQB 전술은 익혀둬야할 필요가 있고

특히 한반도 전장이든 해외 전장이든 시가지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며 시가전과 CQB의 중요성이 매년 늘어만가고 있는 지금

무슨 707 같은 으쌰으쌰 멋있는 전술까진 아니어도 건물 수색 및 소탕 시 최소한의 전술적 소양은 훈련해야 한다고 봄.



예를 들면 한개 분대가 두개 조로 나뉘어서 따로 움직인다거나, 건물 진입 및 수색시 포인트맨이 어떻게 움직이고 백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본인은 10년 군번이고 전투부대 출신이지만 그런 훈련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예비군 훈련때 단편적이나마 깔짝 교육받긴 했던거 같은데

지금 국군은 어떻게 훈련하고 있는지, 시가전 및 CQB 훈련을 위한 특성화 훈련장은 있는지 궁금하네.



KCTC는 최소 대대 이상 규모로 대규모 병력이 맞붙어야 하지만 시가전 및 CQB 훈련은 중대나 소대단위로도 훈련이 가능해서 훈련을 위한 사전작업은 더 수월할거 같은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