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 검증되는 것만 적어본다.
1. 어제 밤 대공세였음. 8천명? 만명 이상 대규모 동시다발 공격 있었음. 트윗에서도 동시에 가짜 뉴스 공격 ㅋㅋㅋ
2. 공격 규모가 커서 저항군도 사상자 꽤 많이 나온 듯. 판지시르측 계정에서 의약품 원조 호소 많이 나옴.
3. 탈레반은 진짜 많이 뒤진 듯 하다. 탈레반 전사자 1500명 썰도 친판지시르 계정에서 나오는데 과장인 듯. 그래도 몇백명은 뒤진 것 같아.
4. 탈레반이 대규모로 밀고 들어오니까, 판지시르에서 일부러 계곡으로 병력을 유인한듯 하다. 그리고 매복했다가 포위.
포위된 탈레반 군은 레드유닛이라 하네. 나름 엘리트 부대임
5. 포위된 탈레반애들 밤새도록 허공에 총질. 총알 떨어짐. 지휘관은 전사한듯
지휘관 시신 짤은 여기 https://pbs.twimg.com/media/E-aaUdiWYAAqcv7?format=jpg&name=900x900
탈레반 존내 유명한 새끼라는데 난 모르겠다. 보다시피 얼굴 짤이라 빼도박도 못함 ㅋㅋㅋ 빼액거리던 트위터 친탈레반 계정 모두 침묵.. FJ 이새끼도 아닥하네 ㅋㅋㅋ
6. 총알 떨어진 탈레반 애들 험비안에 들어가 숨음
7. 낮이 되서 저항군 항복요구. 탈레반 군대 지금 민간인 복장으로 갈아입고 항복 준비중.
유인-매복-포위-섬멸 순으로 이뤄진 듯
어제 판지시르 함락 가짜 뉴스는
일부러 선동하러 그런 것도 있지만, 유인하는 과정에서 탈레반 애들이 일단 계곡 안에 진입하니까 나온 소리같기도 하다. 그렇게 보일 수도 있거든?
근데 지금 보다시피 항복 러쉬중 ㅋㅋㅋ
저항군이 이기긴 이겼는데, 저항군도 사상자가 많아서 좀 걱정
저항군이 전략을 잘 짜서 싸우는듯
항복한 놈들은 살려주되 거세시켜라
사상자 많다고 해도 100명 안되는 두자리 숫자지. 지금 판지시르군이 만명이상이고 보는데 빈 전력 못 메굴정도는 아니야. 애초에 '유인' 매복 전멸인데 피해가 아예 없을순 없다. 피해가 두려우면 철선치고 오지말라 저항 사격해야 하는데 이러면 섬멸은 꿈에도 못꾸니까.
결국 판지시르의 함정에 걸려든줄도 모르고 좋답시고 난리친거였낰ㅋㅋㅋ
딜레마의 문제네 계곡을 뚫고 점령해야 완전 정복이 되는데 들어가면 물자, 인력 개 손해보고, 그러자고 안 들어가자니 수도 코앞에 저항세력의 핵심이 있는 거고, 계곡을 막을려니 애초에 그딴게 불가능한 지형이고
소련군하고 똑같은 처지임. 들어가면 매복이 기다리고 있는데 안들어갈 수도 없음 ㅋㅋㅋ
탈레반이 수도를 칸다하르로 옮긴다고 함...
https://pbs.twimg.com/media/E-aaUdiWYAAqcv7?format=jpg&name=900x900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깜놀했네 ㅋ ㅋ
이거 저항군이 공개한 탈레반 레드 유닛 지휘관 시신 짤이다. 클릭 전 심호흡..
지브리에 나오는 할범 생각나네
그래도 피범벅이거나 대가리 날아간게 아니라 걍 눈감고 죽은짤이라 극혐까진 아니네
대규모 공세 막는데 사상자 한자리수는 불가능이지 - dc App
판지시르에 닥돌 몇 번 더하면 탈레반 망하는것도 꿈은 아닐듯 ㅋㅋ
판지시르쪽에 국경없는 의사회는 못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