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다른나라에 퍼진 사람들일듯 몇년전만 해도 미국에서 월남 국기들고 시가행진 행사도 했잖아
익명(218.156)2021-09-05 00:23
답글
어우 아무리 그래도 베트남 정권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그런 말 해도 되려나;;
익명(182.226)2021-09-05 00:24
답글
아 해외 거주자들이면 괜찮겠네
익명(182.226)2021-09-05 00:24
답글
베트남 내부에서도 한국군 좋게 평가 내리던 사람들 남아있긴함 다큐에서도 현지인이 맹호부대 사람들 우리 마을 사람들 잘해줬다 그러면서 나옴
익명(218.156)2021-09-05 00:25
답글
남베트남 난민출신이면 있지
익명(110.11)2021-09-05 00:28
그동네도 일반인들은 별 관심없음
익명(175.199)2021-09-05 00:23
지인중에 월남 사업하는 분 있는데 같은 베트남이라도 남북간에 사고방식의 차이가 꽤 있다더라
익명(211.221)2021-09-05 00:24
답글
지금도 남북 베트남간에 사고방식이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
KF21_보라매(rx78gd)2021-09-05 00:30
답글
걔네심함 북부애덜은 북한애들같은데 남부애들은 걍 관심자체도없음 ㅋㅋ
ㄴㅇㄴㅇㄹ(211.217)2021-09-05 12:03
그쪽도 지역감정 쎔
익명(14.34)2021-09-05 00:28
월남은 경족과 참파 혼혈 내지 참파 무슬림의 경족화라. 같은 경족이더라도 인종형질이 다름. 한족도 북방과 남방이 다르듯이
ㄹㄹ(58.127)2021-09-05 00:32
베트남도 전쟁때 경험에다 그 이전의 역사적 배경때문에 남북 지역갈등이 엄청 심함. 사이공 시만 해도 공식 명칭은 호치민 시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모두 사이공이라고 부름
익명(221.165)2021-09-05 00:41
미국 여행했을때 만난 베트남사람 썰만 들었는데 현 베트남 공산당을 좋아할래야 할 수가 없겠더라. 자기 아버지는 원래 사이공에 거주했었는데, 썩어빠지고 양놈 앞잡이인 베트남 공화국보단 더 청렴하고 정통성있는 북배트남을 더 선호했다함. 근데, 막상 통일이 되자 공화국 정부 고위관료는 알고보니 간첩이었고, 공산당이 깨끗할 줄 알았더니만 오히려 더 더럽고 부패한 경우도 많고, 결정적으로 자기 장모, 장인이 재판도 없이 어디론가 끌려가 소식 끊기자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탈출했다함. 기껏 미국에 도착했지만 가진건 없고, 친정 가족은 뿔뿔히 흩어진데다 가장 가까운 아내는 장인 장모 사라진 충격으로 고생했다 함. 이 상태에서 일을 하려하니 더럽고 힘든 잡일로 겨우겨우 먹고살고... 이러니 이가 갈릴 수 밖에.
익명(125.129)2021-09-05 00:49
나 호치민 여행가서 현지 사람하고 얘기해봤는데 오히려 남부 사람들은 공산화 된 거 안타깝게 생각하더라고..
아직 월남 정체성을 지닌 사람들이 있나보네?
당시 살던 사람들이 아직 있으니까
미국이나 다른나라에 퍼진 사람들일듯 몇년전만 해도 미국에서 월남 국기들고 시가행진 행사도 했잖아
어우 아무리 그래도 베트남 정권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그런 말 해도 되려나;;
아 해외 거주자들이면 괜찮겠네
베트남 내부에서도 한국군 좋게 평가 내리던 사람들 남아있긴함 다큐에서도 현지인이 맹호부대 사람들 우리 마을 사람들 잘해줬다 그러면서 나옴
남베트남 난민출신이면 있지
그동네도 일반인들은 별 관심없음
지인중에 월남 사업하는 분 있는데 같은 베트남이라도 남북간에 사고방식의 차이가 꽤 있다더라
지금도 남북 베트남간에 사고방식이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
걔네심함 북부애덜은 북한애들같은데 남부애들은 걍 관심자체도없음 ㅋㅋ
그쪽도 지역감정 쎔
월남은 경족과 참파 혼혈 내지 참파 무슬림의 경족화라. 같은 경족이더라도 인종형질이 다름. 한족도 북방과 남방이 다르듯이
베트남도 전쟁때 경험에다 그 이전의 역사적 배경때문에 남북 지역갈등이 엄청 심함. 사이공 시만 해도 공식 명칭은 호치민 시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모두 사이공이라고 부름
미국 여행했을때 만난 베트남사람 썰만 들었는데 현 베트남 공산당을 좋아할래야 할 수가 없겠더라. 자기 아버지는 원래 사이공에 거주했었는데, 썩어빠지고 양놈 앞잡이인 베트남 공화국보단 더 청렴하고 정통성있는 북배트남을 더 선호했다함. 근데, 막상 통일이 되자 공화국 정부 고위관료는 알고보니 간첩이었고, 공산당이 깨끗할 줄 알았더니만 오히려 더 더럽고 부패한 경우도 많고, 결정적으로 자기 장모, 장인이 재판도 없이 어디론가 끌려가 소식 끊기자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탈출했다함. 기껏 미국에 도착했지만 가진건 없고, 친정 가족은 뿔뿔히 흩어진데다 가장 가까운 아내는 장인 장모 사라진 충격으로 고생했다 함. 이 상태에서 일을 하려하니 더럽고 힘든 잡일로 겨우겨우 먹고살고... 이러니 이가 갈릴 수 밖에.
나 호치민 여행가서 현지 사람하고 얘기해봤는데 오히려 남부 사람들은 공산화 된 거 안타깝게 생각하더라고..
예전에 호치민시에서 일할때 베트남인 직원이 대놓고 베트남은 빨갱이나라라서 싫다고 한적이.. 베트남=중국=북한이래
개네들 남북갈등 존나 심한 건 사실이긴 한데, 세월 지나면 알아서 완화될거임. 베트남 남부애들이 남베트남 그리워하는 건 십중팔구 남베트남을 한국, 일본, 대만에 대입하는 게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