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이야 디씨에선 기대안하고
이란이 저 라인에서 차지한 위치가 극도로 애매하단 것만 제외하면 큰 줄기 구어체로 잘 썼음
참고로 70년대 아프간인민당 후원은 샤한샤 팔레비의 친미제국이 중앙아시아 SSR들 코앞까지 밀고들어온다는 공포가 컸음. 그걸 막을 방파제로 고른게 하필. ㅋ
익명(223.62)2021-09-05 03:10
1대전 이래로 국제정치에서 영향력의 투사가 생각보다 그렇게 선택되는 선택지가 아니라는걸 주의해야함. 돈과 목숨은 언제나 미래의 표를 주고 비싸게 사와야 하거든.
그리고 이란이 이슬람공화국 체제의 스트레스 테스트라는 평가가 나올정도로, 너무 넓은 범위의 지역패권투사에 내부적 피로감이 진짜 상당함.
익명(223.62)2021-09-05 03:16
저거가 좀 분석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게, 부족 의식과는 별개로 저짝 사람들은 자신들이 아프간 사람이라는 공동 인식이 있음(이건 서방이나 러시아 쪽 인사들이 무자헤딘들과 한 대화 등으로 증명됨)
그냥 저짝 사람들에게는 부족 문제고 뭐고 다 떠나서 미국이건 러시아건 자기 나라 침략한 외국 1일 뿐이지, 자기를 도우러 온 게 아닌게 더 중요함. 다르게 말하면 자기네 나라에 군대 이끌고 들어오지 않는다면 별로 호전적인 반응 안 보일 거라는 거
당장 지들 도와주는 파키스탄도 자기네 나라에 들어왔다고 파벌 중 일부가 파키스탄 공격하는 개막장인 상황인 반면 이란하고는 IS 청소질하면서 서로 죽이 잘 맞는 거 처럼
세세한 부분에서 지적하자면 끝없긴 한데 글 요지랑 핵심 맥락은 잘 쓴거 같음
디테일이야 디씨에선 기대안하고 이란이 저 라인에서 차지한 위치가 극도로 애매하단 것만 제외하면 큰 줄기 구어체로 잘 썼음 참고로 70년대 아프간인민당 후원은 샤한샤 팔레비의 친미제국이 중앙아시아 SSR들 코앞까지 밀고들어온다는 공포가 컸음. 그걸 막을 방파제로 고른게 하필. ㅋ
1대전 이래로 국제정치에서 영향력의 투사가 생각보다 그렇게 선택되는 선택지가 아니라는걸 주의해야함. 돈과 목숨은 언제나 미래의 표를 주고 비싸게 사와야 하거든. 그리고 이란이 이슬람공화국 체제의 스트레스 테스트라는 평가가 나올정도로, 너무 넓은 범위의 지역패권투사에 내부적 피로감이 진짜 상당함.
저거가 좀 분석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게, 부족 의식과는 별개로 저짝 사람들은 자신들이 아프간 사람이라는 공동 인식이 있음(이건 서방이나 러시아 쪽 인사들이 무자헤딘들과 한 대화 등으로 증명됨) 그냥 저짝 사람들에게는 부족 문제고 뭐고 다 떠나서 미국이건 러시아건 자기 나라 침략한 외국 1일 뿐이지, 자기를 도우러 온 게 아닌게 더 중요함. 다르게 말하면 자기네 나라에 군대 이끌고 들어오지 않는다면 별로 호전적인 반응 안 보일 거라는 거 당장 지들 도와주는 파키스탄도 자기네 나라에 들어왔다고 파벌 중 일부가 파키스탄 공격하는 개막장인 상황인 반면 이란하고는 IS 청소질하면서 서로 죽이 잘 맞는 거 처럼
파키스탄은 빈라덴 적극적으로 숨겨줬음 미국이랑 전혀 협력안함 - dc App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쓴 글임
그래서 원본 글은 어딨는데
이거 디시전갤거 퍼왔네 - dc App
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