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 전에 중국 지인에게 직접 받은 거다.
맛집인데 넘 맛나고 대기도 많이 타고 실내에는 자리없고..
그래서 이렇게 먹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는..
근데 정말 맛있다네?
어차피 저기 자주 가던 도시라 코로나 끝나면 직접 가서 먹어볼란다.
근데 이거만 보면 중국인들이 웬지? 참 순수해보이기도 하면서도..
또 여러가지 공중도덕이나 기본 의식수준 등 보면 아주 X같고..
정말 미지의 나라임. ㄷ ㄷ
맛집인데 넘 맛나고 대기도 많이 타고 실내에는 자리없고..
그래서 이렇게 먹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는..
근데 정말 맛있다네?
어차피 저기 자주 가던 도시라 코로나 끝나면 직접 가서 먹어볼란다.
근데 이거만 보면 중국인들이 웬지? 참 순수해보이기도 하면서도..
또 여러가지 공중도덕이나 기본 의식수준 등 보면 아주 X같고..
정말 미지의 나라임. ㄷ ㄷ
그냥 후진국인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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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런 식당이 하나 있는 거야 아니면 여러군데?
글쿤. 저렇게라도 먹는 다는 것은 진짜 맛난집인듯. 사진에 저 집은 우육면(소고기면) 집임
합합합? 하고쓴게 웃는거임? - dc App
응. 하하하 라고 쓴거야
코로나 청정국의 모습이네.
마스크 벗고 생활한지 오래된 넘들임 ㄷ ㄷ
개미개하네
하하
뭐 파는 곳임? - dc App
아 윗댓에 우육면이라고 써놨구나. 맛있겠다 - dc App
우육면 = 소고기면. 소고기 탕면이라고 생각하면 돼. 코로나 끝나면 직접 먹고 군갤에 인증 올릴께.
저 나라는 워낙 인간도 많고 지역도 넓고 민족도 다양해서 저런식의 면요리 종류만 해도 100종류는 될듯
우육면 예전에 우리집 근처 중국집에서 팔았었는데 진짜 좋아하던 메뉴였음ㅋㅋㅋ 현지에서도 먹어보고싶다. 꼭 인증 해줘 ㅋㅋㅋ - dc App
역시 뭐 좀 아는 구나 ㄷ ㄷ ㄷ. 어쩐지 ㄷ ㄷ 실제로 울 나라 사람들이 중국가서 입맛에 제일 잘맞는면이 우육면 일거다. 뻘소리지만 짜장면 아님 ㅋㅋ. 중국 짜장면은 짜고 달달한 맛 없어 쳐먹고 나면 속도 그닥이고 콜라 하나 무조건 마셔야함
콜라 ㅋㅋㅋ 이걸로 진짜라는 걸 인정한다. 직장면진짜 ㅋㅋ
주방장 바뀌고 나서 우육면 없어졌는데 ㄹㅇ 그리움. 직장면도 궁금함ㅋㅋㅋㅋ - dc App
근데 중국 음식은 콜라나 스프라이트가 필요한게 한 둘이 아니다. 알지?
나중에 중국가서 우육면 묵어봐라. 딱 입맛에 맞을 거 같구먼 ㅋㅋ
난 살찔까봐 그냥 내가 둥글레차 티백 들고 다니면서 마심 ㅋㅋㅋㅋ
음식점에서 차도 주문할 수 있음 그걸 주문해보기도 하고
아는 사람 일로 심양에 갈 일이 있어서 중국체험 조금 해봤었음 ㅋㅋ
뭐 그래봤자 꿔바로우에 양꼬치에 먹은 건 얼마 없지만 ㅋㅋ
심양에 있었구나. 굳. 난 딱 1박2일 있어봤다. 10월 갔는데 가을 정장 입고 갔다가 밤에 동사할 뻔
중국음식 중에 전이라고 해야할지 빵이라고 해야할지 모를 밀가루 음식에 양념이 배어든 삶은 돼지고기를 넣어서 먹는 음식이 좋았었던 걸로 기억한다 ㅋㅋ 거기에 무슨 면하고 같이 먹었는데 진짜 콜라 사이다가 매우 떙겼었음 ㅋㅋ
거긴 9월까지만 있고 다음해 3월까진 안가는게 좋긴함 ㅋㅋ 너무 추워 ㅋㅋ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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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하는 거니? 아 암튼 난 중국에 있으면 탄산 섭취 과다가 되어 버림. 울 나라에 있을 때는 한달에 끽해야 1-2병 마시는데
근데 그 이후에 몽골에서 영하 38도를 겪어 보니까 생각이 달라지더라.
다시 그얘기 하면 면은 새콤하니 좋았었음 그 야채뭐였더라 얹어서 주는 건 잘 못먹었지만. 물론 이건 김치냄새만 맡아도 비위상하고 헛구역질 나오고 입안에 넣으면 바로 뱉고 무를 비롯해 나물종류들은 먹으면 쓰고 아리고 매운(그 고추장같은 얼큰한게 아니라 아린 맛이라고 해야하나) 게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 못먹는 내체질도 있긴하다만은 ㅋㅋ
물론 야채를 아예 못먹는 게 아니라 어떤데에선 파오차이였나 피클비슷하게 파였나 오이였나를 주는데가 있었는데 그건 잘먹음 ㅋㅋ
ㅇㅇ 그음식 내 최애가 되어버렸음 ㅋㅋ
내가 갔던 곳은
https://www.google.com/search?q=%E3%80%90%E6%88%91%E5%9C%A8%E7%99%BE%E5%BA%A6%E5%9B%BE%E7%89%87%E5%8F%91%E7%8E%B0%E4%B8%80%E5%BC%A0%E5%A5%BD%E5%9B%BE%EF%BC%8C%E6%8E%A8%E8%8D%90%EF%BC%81+%E6%90%9C%E5%9B%BE%E4%B8%AD%E5%9B%BD%E6%8F%90%E4%BE%9B%E7%8B%AC%E5%AE%B6%E5%8E%9F%E5%88%9B%E8%82%89%E5%A4%B9%E9%A6%8D%E3%80%91&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1v6TYtefyAhUgxosBHYpvB0cQ_AUoAXoECAEQAw&
이런 야채고명이 아니라 다른거 주던데 저런거면 잘먹지 ㅋㅋ
맛있겠다...중국음식 호불호 갈리긴 하는데 개인적로 난 호임ㅇㅇ옛날에 수학여행 갔을 때 다른애들 얼마 못먹고 GG 치는데 난 싱글벙글거리며 끝까지 먹었던 기억이 있음ㅋㅋㅋ - dc App
근데 심양은 너도 알지만 동북이잖아. 개인적으로 중국 동북이나 화북쪽 북방 음식은 간이 너무 쌔다 생각든다. 남쪽 음식은 달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기 참 좋은 것들이 많거든
마라탕마저 간을 너무쎄게하니 말 다했지 뭐 ㅋㅋ
근데 중국음식이 호불호 갈린다고 하는 말도 어려운게.. 워낙 지역별 민족별 음식 종류가 다양해서 좋다 나쁘다 자체가 의미가 없음 ㅋ. 다 먹어보고 말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평생 걸릴지도
그리고 니들 현지에서 사천 훠궈 먹어봤니? 진짜 이렇게 매운 거 먹기도 쉽지않음. 난 정말 늘 괴롭더라. 온 몸에 땀 한바가지 나고
심양에서 추안추안? 그거하고 탄탄면까진 먹어봄
추안추안이었나 그건 소고기나 양고기엔 꼬치 별로 안꽃혀있던데 별거 아닌 것 같은 작은 어떤 건 꼬치로 벌집을 만든게 기억나네 ㅋㅋ
그게 실제론 엄청 귀한 것이진 몰라도 꼬치가 양에 비해 너무많이 꽂혀있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