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사면 약속했지만 보복 우려 현실로…"감금·살해 보고" | 연합뉴스 (yna.co.kr)
탈레반 군대가 2주 전 카불을 장악했을 때 아프간 정부 안보 본부와 통신부 건물에 아프간 정보요원과 정보원들, 시민들의 명단을 노린 침입이 발생했다.
관리들이 미처 문건을 파쇄할 틈도 없이 침입자들은 수천 개 기밀 파일과 급여 목록 등을 손에 넣었다고 두 관리가 전했다.
관리들은 이들이 아프간어를 쓰지 않았고 탈레반을 오랫동안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파키스탄 정보요원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위협을 느끼는 것은 정부 관리들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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