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나온 영화인데 오늘 보니까 되게 재밌더라.


원래 여객기 조종사로 근무하던 주인공이 CIA때문에 남미에서 쌍발 피스톤 경비행기 가지고 항공촬영하다가 카르텔과 엮여서 마약운송을 하게되고 결국 마지막에 카르텔에게 살해당하는 내용인데 소재도 독특하고 스토리도 상당히 재밌네. 무엇보다 실화기반 영화라는게 놀랍다.

그냥 항공기 조종사로 계속 근무했으면 월급받으면서 떵떵거리고 살았을텐데 사람 인생이 참 기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