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탈레반이랑 사이 안좋아서
걔네들 견제해야할 필요가 있는거 아니면
지금 탈레반이 아프간 거의 전역을 통제하고 있고
정부 수립해가지고
좋든 실든 옆에서 부대끼고 살아야 하는데
지원해봤자 승리 가능성이 미약한 판시지르 지원해서 이웃한테 밉보일 필요는 없지
걍 억울할 필요도 없고 당연한 결과임.
원래부터 탈레반이랑 사이 안좋아서
걔네들 견제해야할 필요가 있는거 아니면
지금 탈레반이 아프간 거의 전역을 통제하고 있고
정부 수립해가지고
좋든 실든 옆에서 부대끼고 살아야 하는데
지원해봤자 승리 가능성이 미약한 판시지르 지원해서 이웃한테 밉보일 필요는 없지
걍 억울할 필요도 없고 당연한 결과임.
정확히는 저 혼란한 동네에 괜히 꼈다가 피보기 싫은 것도 꽤 클껄
ㅇㅇ 가만히 있는게 최선임 걍..
사우디도 괜히 예맨 내전에 끼어들었다가 영토는 뚫리고 후티반군에게 탈탈 털려서 개망신당한거 보면....
근데 어차피 주변국 해봤자 스탄국이 대부분인데 다 탈레반 영향권 들면 ㅈ 같으니까 싫어하지 않냐?
뭐 애초에 탈레반을 반기는 국가는 파키스탄 정도밖에 없겠지만. 그거랑 별개로 판시지르 지원해서 걔네들이 이겨서 이득볼 확율보다, 탈레반이 승리하고 밉보일 리스크가 훨씬크다 생각한거겠지. 옆나라들은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9.11 테러 제외하고 아프간 탈레반이 주변국에 깽판친적이 있었나? 방구석 여포짓 외엔 들어본게 없는데....
그나마 9.11도 알카에다가 저지른거고 탈레반은 그거 숨겨주다가 같이 쥐어터진꼴인건데
그럼 더더욱 개입할 필요가 없네. 걍 서로 서로 간섭안하기 ㅇㅋ?? 하면 깔끔하게 끝나는거니
근데 그럼 왜 타지키스탄은 왜 물자라도 도와주는건데? 그거 반박해볼 수 있음?
본문 맨 위에 적었잖아. '원래부터 사이가 안좋아서 걔네들 견제할 필요가 있는게 아니면 '
핵심은 괜시리 적을 늘리는걸 좋아하는 나라는 없다는 거임. 인간관계든 국제정치든.
근데 초기 분석땐 지금 스탄국들이 극단주의 퍼지기 싫어해서 도와주면 그거대로 또 문제냐? 러시아도 체첸 때문에 경계하고 스탄국들도 디게 껄그럽게 여기잖아
깽판여부가 중요한게, 자기 국가에서만 여포짓하고 주변국에는 딱히 마찰 안일으키면 주변국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경우가 많아. 타지키스탄 같은 경우엔 아마 탈레반에게 함 데인적이 있어서 견제하는게 아닐까 싶다, 이건 그냥 내 뇌피셜이니 걸러들어
뭐 당연히 극단주의가 집권하는걸 좋아하는 나라는 없겠지. 근데 그거랑 별개로 판시지르가 승산이 없어, 충분히 해볼만했으면 주변국 지원을 기대해볼만 하겠지
먼 이국이라서 어떤 느낌인지 감이 잘 안오는거 같은데. 동아시아로 예를 들어볼게. 중국에서 대략 소규모의 군벌 반란이 발생했다고 쳐. 공산당 타도를 외치면서. 물론 걔네들이 승리하면 주변국들은 다 좋아하겠지. 근데 당연히 지원하진 않을꺼야, 그야 걔네들 승산이 없고, 지원했다간 중국이랑 사이만 틀어질테니 다 가만히 있는게 정답이라 생각하겠지
사실 극단주의 퍼지는게 싫었으면 이미 구 탈레반 집권기인 96~01년에 주변국들이 건제했던 북부동맹에 무기를 지원해줬어야하는데 내가 아는한은 그런 경우는 없었어
좀 다르긴 하지만 홍콩 사태를 생각해봐. 아무도 실질적인 지원을 하지 않았어, 그야 걔네들 승산이 없고 괜히 중국이랑 틀어지기 싫으니까
극단주의가 퍼지는건 싫지만 그렇다고 아프간 대부분을 차지한 탈레반하고 척지기도 싫고, 탈레반이 지네 나라 국민들 인권 탄압했지 자기네 나라에 테러를 저지르는게 아니니까 그냥 신경안쓴거에 가깝다고 본다. 뭐 지원을 했다는 펙트가 나오면 말이 달라지지만.
그냥 가난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