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이라는게 결국 대잠초계기나 구축함 뜨면 끝장이니, 바로 잠항심도 높여서 빤쓰런 쳐야하고,
근데 그것도 결국 심도가 받쳐주어야하니 근해에서는 어렵고.
더군다나 근해나 영해 근처는 상대국들의 대잠초계전력이 밀집해있으니 결국 대양, 즉 원해에서 장시간 초계임무를 해야하고
그런 점에서 고안된게 원잠인데, 그 원잠이라는게 결국 탄도미사일 발사 플랫폼으로써의 가치가 있는거잖아?
결국 논리대로라면, 원잠은 탄도미사일의 플랫폼으로써 절대적 가치가 있는것이고, 그 탄미도미사일이 핵미사일일때 상호 확장파괴 전략에 의해 전쟁억지력이 있는건데
얼마 되지도 않는 사일로에, 재래식 MRBM, 많아야 6기정도 탑재한다고 해서 그게 비대칭 무기로써의 가치가 있다고 말할수 있는거임?
주변국 수상함 전력을 따라가기 어려워서?
많아야 6기가 주요시설 타격한다고 처봐라. 무섭지 않겠냐?
미사일요격체계가 갖추어진 왠만한 국가라면 재래식 MRBM 6기가 전쟁억지력을 갖지는 않을것같은데
잠샴 1기에 탄도탄 1기만 실리는거야?
항모'전단'을 운영할 기술 노하우, 자본, 인원 도 없는 국가가 할수 있는 그나마 비대칭전력이 원잠이라서 그럼
그렇다고 핵무기 탑재 가능한 ICBM 개발할 수는 없잖아 선택지가 걍 하나임
원잠이라고 다 SSBN SSGN만 있는건 아니고 공격원잠이라고 적 잠수함이나 함대 졸졸 쫓아다니면서 추적 감시하는 놈도 있음
난 그래서 이번 SLBM 개발도 돈지랄이라 생각한다
전략원잠보다 공격원잠으로서 북한 SSB 스토킹이 중요하지 않을까.
당연히 할수 있을때 해둬야지 기회가 항상 고는게 아님
항모 반대하는 논리로 나온거 아닌가? 항모뽑을바에 원잠이 짱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