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탄약창에서 근무했었는데 창장이 뭐랄까 활기찬 또라이였다 기행을 즐겨했고 성격도 호탕해서 뜬금없이 포상막뿌림
훈련이라 방독면가방(허벅지에) 파지한 단독군장으로 초소마다 투입돼서 경계근무서는데 그 선임이 있는초소에 창장이 왔음
근데 이 창장새끼가 뜬금없이 까스까스!를 외침
순간 내선임 대가리 초스피드로 회전하면서 ' 여기서 빛의속도로 방독면착용하면 포상이다 ㄹㅇ' 라는생각으로 바로 한쪽무릎꿇고 방독면가방을 열고
가방에서 뚜또와 참치크래커가 쏟아져나옴
이새낀 포상에 눈멀어서 지가 방독면가방에 뭐넣었는지도 까먹은거임
휴가5일짤림
병신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군때나 벌어질 일을 초소에서 실천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