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미술사학, 중앙박물관 재직 학예사들 중에서


이유는 간단한데 덕수궁 석조전에서 조선총독부(구 중앙청)로 중앙박물관이 이전한지 9년만에 갑자기 방빼라고 하니 유물 이전과 보존 문제때문에 사단이 난거지.

물론 경북궁 내 사회교육관 (현 고궁박물관)으로 이전하는거라 먼 이동거리는 아니었지만 5t 트럭 수백대 분 유물과 불상등 대형 유물등을 단기간에 분류, 포장해서 운반한다는건 지금 시점에서도 무리수였다 봄.

그걸 반면교사 삼은 용산 신박물관 이전때는 학예사, 관내 유물포장 전문인력들 동원해서 준비 단단히 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