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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공세는 심해지고 탄약도 떨어져가는데다 업친데 덥친 격으로 테러까지 발생해 장군과 최측근 대변인 등 최중요 요인들이 다수 죽은 어수선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명장급 판단으로 본진을 잃는 것을 감수하고 침착하고 빠른 전략적 후퇴로 전력을 온존했고, 빼앗긴 본진도 상당히 이른 시기에 다시 탈환하는데 성공했음.


킹스칼리지와 왕립 군사학교를 애비빨로 다닌게 아니란 것을 확실하게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