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인게 아님

전략적인 판단임

판지시르 저항군의 구성은 대부분 외부에서 온 코만도들임

막상 현지에 가족 둔 애들은 얼마 없음

그리고 교차 검증된 소식에 따르면, 판지시르 도심지는 탈레반이 점령하고 고지대 및 퇴로를 저항군이 가두고 포위한 형국이지

여기서 민간인 안건들고 대치한다? 결국 탈레반은 갇혀 죽을 수 밖에 없음

그럼 선택지는 하나뿐임, 인질들 처형시키면서 퇴로 열라고 협박해야지

이 와중에 판지시르에 가족 두고 온 애들은 멘탈 나가면서 저항군간 균열 발생도 노릴 수 있고

마수드 영묘 작살내지도 않고 애매하게 유리만 깨부순것도, 일부 지적대로 마수드 주니어가 유약하게 나왔을때, 외부인이란 이미지 씌우며 자기네들의 복수절차를 무시한다는걸 어필시키려는 작전일수도 있음

ㄹㅇ 감정적이었으면 진작에 거기 수류탄 까던가 최소 총기 난사하고 갔지, 저건 의도적으로 폭력 수위 조절한거임

아마 지금 학살 소식도, 닥치는대로 마구 죽이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마다 조금씩 죽이면서 사기 깎아먹는 전략으로 시행중일거다

존나 간사하고 영악한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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