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비용을 살펴보면 별개가 아님. 오히려 한 몸이지.

원래 한 나라의 경제는 버터와 대포의 딜레마를 반드시 수반함.

대포(국방비)를 늘릴 수록 버터(민생)를 늘리기가 어려워지고,

대포를(국방비) 많이 늘릴수록 버터(민생)를 늘리기가 어려워짐.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버터를 많이 사다가 주면 상대는 무기를 늘릴 유인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됨.

왜? 여유가 있으니까.

반대로 버터(민생)가 형편없이 낮아지게 되면 상대방은 버터를 어떻게든 늘려야 하기 떄문에

대포를 좀 더 포기하게 됨.

따라서 국제사회에서는 좀 막나가는 애들한테 기본적으로 경제제재를 가하는 것임.

대포보단 버터에 신경쓰게 만들려고.


이건 경제학에서도 나오지만, 국가안보론 수강하면 

수인의 딜레마와 같이 맨 처음 배우는 내용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