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909/1/BBSMSTR_000000010024/view.do


위의 사진들은 국방일보 출저로, 9월 8일 오늘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해군의 여섯 번째 신형 호위함 포항함(FFX Batch-Ⅱ)의 진수식 장면입니다. 이것도 기쁜 일이군요. 포항함에 대해서는,


2800톤급의 포항함은 해군이 운용하는 1500톤급 호위함(FF)과 1000톤급 초계함(PCC)을 대체하기 위해 건조됐다. 길이 122m, 폭 14m, 높이 35m 규모에 승조원은 120여 명이다. 5인치 함포와 함대함유도탄, 전술함대지유도탄,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등을 갖췄다. 해상작전헬기 1대를 운용할 수 있으며, 최대 속력은 30노트(시속 55.56㎞)다. 엔진은 가스터빈과 추진전동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로 수중 방사 소음을 줄였다. 예인형 선배열 음탐기(TASS), 장거리 대잠어뢰 ‘홍상어’를 탑재해 잠수함 탐지·공격 능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홍상어는 수중에서 발사되는 일반 어뢰와 달리 로켓으로 추진해 수십㎞를 날아간 뒤 수중으로 들어가 잠수함을 요격하는 어뢰다. 해군은 특별시·광역시, 도(道), 도청 소재지, 시(市) 단위 지명을 호위함 함명으로 사용해온 원칙에 따라 여섯 번째 신형 호위함 함명을 포항함으로 명명했다. 포항함은 과거에도 우리 해군이 사용했던 함명이다. 지난 1982년 국내에서 건조한 포항함(PCC-756)은 1984년 해군에 인도된 후 25년간 영해 수호 임무를 수행하고 2009년 6월 퇴역했다. 그리고 이날 진수식을 통해 12년 만에 신형 호위함으로 부활했다. 포항함은 시운전 평가를 거쳐 2023년 초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후 전력화 과정을 완료하면 작전 배치된다.


라고 합니다. 기사 원문에서는 홍상어 대잠어뢰의 장착에 주목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