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미끄러져 감독이 절벽 아래 물로 떨어지자
그 누구보다 빠르게 다이빙해서 감독을 구하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튀어나온 바위에 부딪혀 순직했고,
물에 빠진 감독 또한 명을 달리함.
러시아 언론에 보도된 사고 장소.
푸틴 경호원 출신이자 FSB였던 예브게니 지니체프는
2018년부터 비상사태부 장관을 맡았고,
2020년 12월 21일 비상사태군 대장으로 진급했음.
(사진은 대장 진급 전 사진임)
비상사태부는 비상사태군이라는 준군사조직이 있어
자동적으로 비상사태부 장관은 비상사태군 사령관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뭔가 인자하게 생겼다
현역 구조대도 쉽사리 뛰어들지 못 할수준인데 사명감이 대단하네...